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가대림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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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3 ㅣ No.2834

게시자 주 1: (1) 오늘의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게시자 주 2 다음에 있습니다.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834.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2: [첫 공지 일자: 2022년 7월 17일(다해 연중 제16주일)]

(1) [PC 혹은 노트북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바로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New American Bible (NAB)에서 발췌된 오늘의 영어 전례성경 본문(즉,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들을, 화답송 등과 함께, 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어지는 제(2)항 으로 이동하여 안내대로 하십시오.][원 출처: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http://ch.catholic.or.kr/pundang/4/cbs/Cycle_A/Advent/a_adv_2_mp3 <----- 여기를 클릭하라  

 

[스마트폰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i) 위의 주소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가만히 있으면 가지게 되는 작은 메뉴판 한 개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ii)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이미 열려있는 본글의 브라우저를 찾아서 거기로 이동한 후에,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06년 12월 10일(다해 대림 제2주일)부터 지금까지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안내된 English Bible Study 까페[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영어 성경공부 자료실]에서 필자가 지속적으로 전달 제공해온 자료이므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1)항에서 듣게 되는 NAB에서 발췌된 영어 전례성경 본문들 등을 또한 눈으로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attboard/read.asp?type=attboard&schcode=pundang4biblestudy&seq=8&id=1228 <----- 또한 필독 권고   

 

이것도 또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바로 위에 제(1)항제(2)항 제공의 정보들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함께 활용하면, 영어 듣기 및 읽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게시자 주 2 끝)

 

 

가해 대림 제2주일 온라인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묵상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가해 I, 가톨릭출판사, 2007년.

묵상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834.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게시자 주: 성경공부에 필수적인 복습용 묵상 자료들은 아래의 <<부록>>에 있습니다.

 

 

<가대림2주일> 가해 대림 제2주일


이사야 11,1-10; 마태오 복음서 3,1-12; 로마 15,4-9

 

 

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리라. (이사야 11,1)

 

화답송:

 

시편 72(71),1-2.7-8.12-13.17(◎ 7ㄴㄷ 참조)
◎ 주님, 이 시대에 정의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 하느님, 당신의 공정을 임금에게, 당신의 정의를 임금의 아들에게 베푸소서. 그가 당신 백성을 정의로, 가련한 이들을 공정으로 다스리게 하소서.
○ 저 달이 다할 그때까지 정의와 큰 평화가 그의 시대에 꽃피게 하소서. 그가 바다에서 바다까지, 강에서 땅끝까지 다스리게 하소서. ◎
○ 그는 하소연하는 불쌍한 이를, 도와줄 사람 없는 가련한 이를 구원하나이다. 약한 이, 불쌍한 이에게 동정을 베풀고 불쌍한 이들의 목숨을 살려 주나이다. ◎
○ 그의 이름 영원히 이어지며 그의 이름 해처럼 솟아오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민족들이 그를 통해 복을 받고 그를 칭송하게 하소서. ◎

 

영어로 오늘의 제1독서, 화답송, 제2독서, 복음 말씀 듣기:

http://ch.catholic.or.kr/pundang/4/cbs/Cycle_A/Advent/a_adv_2_mp3 <----- 여기를 클릭하라   

영어로 오늘의 제1독서, 화답송, 제2독서, 복음 말씀 읽기:

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attboard/read.asp?type=attboard&schcode=pundang4biblestudy&seq=8&id=1228 
(발췌 시작) 

Ps 72:1-2, 7-8, 12-13, 17

R. (cf. 7)  Justice shall flourish in his time, and fullness of peace for ever.
O God, with your judgment endow the king,
and with your justice, the king's son;
he shall govern your people with justice
and your afflicted ones with judgment.
R. Justice shall flourish in his time, and fullness of peace for ever.
Justice shall flower in his days,
and profound peace, till the moon be no more.
May he rule from sea to sea,
and from the River to the ends of the earth.
R. Justice shall flourish in his time, and fullness of peace for ever.
For he shall rescue the poor when he cries out,
and the afflicted when he has no one to help him.
He shall have pity for the lowly and the poor;
the lives of the poor he shall save.
R. Justice shall flourish in his time, and fullness of peace for ever.
May his name be blessed forever;
as long as the sun his name shall remain.
In him shall all the tribes of the earth be blessed;
all the nations shall proclaim his happiness.
R. Justice shall flourish in his time, and fullness of peace for ever. 

(이상, 발췌 끝) 

 

게시자 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매달 두 번째 주간 목요일 성무일도 저녁기도에서 바쳐지는 시편 72,1-11에 대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해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출처 0: Commentaries on the Psalms by John Paul II & ... 

출처 1: https://www.vatican.va/content/john-paul-ii/en/audiences/2004/documents/hf_jp-ii_aud_20041201.html 

(출처 1로부터 유관 부분 발췌 시작)

It is easy to perceive how, after the collapse of the monarchy of Judah (sixth century B.C.), tradition replaced the frequently disappointing figure of the Davidic king with the glorious, shining features of the Messiah, in keeping with the prophetic hope which Isaiah expressed: "with righteousness he shall judge the poor, and decide aright for the land's afflicted" (Is 11: 4); or, according to Jeremiah's announcement: "Behold, the days are coming, says the Lord, when I will raise up for David a righteous branch, and he shall reign as king and deal wisely, and shall execute justice and righteousness in the land" (Jer 23: 5).

(이상, 발췌 끝)

(이상, 게시자 주 끝)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태오 복음서 3,2)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기꺼이 받아들이신(welcomed) 것처럼, 여러분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서로 기꺼이 받아들이십시오(welcome)." (로마 15,7)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술이부작(述而不作)하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주제(topic)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01:05-04:31

* 가해 대림 제1주일 입문: 31:06-33:03

오늘의 제1독서 입문: 33:03-34:36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49:12-49:42

오늘의 제2독서 입문: 01:02:45-01:04:27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01:08:28-01:09:34

* 마카베오 항쟁(기원전 167-161년) 이후에 유다주의/유다교 안에 처음으로 등장한 에세네파, 사두가이파, 바리사이파 분파들의 출현 이유 및 그들의 주된 주장들에 대하여: 34:36-38:47; 52:26-53:37; 57:21-59:21

* ‘세례자 요한이 언급한 하늘 나라’와 ‘예수님께서 선포하여 지상에 존재하게 된 하늘 나라’는 동일하지 않다: 06:25-07:31; 24:11-26:09; 27:45-28:42; 53:37-54:21; 01:01:35-01:02:10

* ‘광야에서 외치는 이’는, 세례자 요한이 아니고, ‘하느님의 말씀’, 즉, ‘성자’이시다: 06:25-07:31; 26:09-26:39; 54:21-54:48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love, caritas)은 어떠한 사랑일까?: 07:32-10:28

* 구약의 시대 안에서 성경 용어인 ‘주님의 날’의 의미의 변화에 대하여: 10:39-11:00

* 1986년에 초판 발행된 ‘가톨릭 성가’ 제98번곡(제목: 이사야 말씀하신 그 나무 등걸)의 제1절 가사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노래부르자!: 11:00-12:15

* ‘신상’(神像, idol)‘우상’(偶像, 허수아비 상)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12:15-13:45

* 이사야서 11,2에서 '지혜와 슬기'에서 '슬기'는, '슬기'가 '지혜'의 동의어이기 때문에, '통찰(깨달음, understanding)으로 번역되어야 할 것이다; '통찰(깨달음, understanding), 즉, 직관적 이해(understanding)와 비직관적 이해(science, 과학/학문)의 커다란 차이점[신학 대전]: 13:45-16:29; 39:55-41:14

* 성령의 선물들이 덕(virtues)들과 어떠한 관계에 있을까?: 16:29-17:34

* 성령칠은들 중의 하나인 ‘piety’는, ‘공경’ 대신에,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로 번역하는 것이 자구적 어의에 더 충실한 번역이다: 17:34-20:21

* '성령의 은사들'과 '성령칠은들'은 다르다; '성령의 선물들'과 '성령의 열매들'도 다르다; '덕'(virtue)의 정의(definition) 등: 20:22-21:14; 41:37-43:45

* '완전하다(complete)와 '완미하다'(perfect)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21:14-22:11; 41:37-43:45

* 이사야서 11,1 및 이사야서 11,10에서 ‘이사이의 뿌리’의 의미는?: 22:11-22:35

*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에 대하여: 22:35-23:09; 48:17-49:11

* 세례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천사들의 이름은 미카엘(Michael), 가브리엘(Gabriel), 그리고 라파엘(Raphael)뿐이다: 23:09-23:19

* 아람어에 있어 '형제'는 친형제만를 말하지 않으며 '사촌'은 친사촌만을 말하지 않는다: 23:19-23:44; 49:42-50:12 

* '하늘 나라'에 대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좋은 해설들 안내: 23:46-24:11

* 세례자 요한이 먹었다는 ‘메뚜기(locusts)’들은, ‘세례자 요한의 빵(St. John's bread)’로도 알려져 있는, 이 나무의 열매들이었다고 한다: 26:39-27:08; 54:48-55:38

* 유다교의 '속죄일'에 대한 안내: 27:08-27:27

* 성경 용어인 '은총'/'성총'(grace)의 의미/정의(definition): 27:27-27:45

* '찬미/강복/축복'(blessing)과 '찬양/찬송'(praise)의 차이점: 28:42-29:01

* 가해 대림 제2주일 독서들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 안내: 29:01-30:59

* 마카베오 항쟁(기원전 167-161년) 이후에 유다주의/유다교 안에 처음으로 등장한 에세네파, 사두가이파, 바리사이파 분파들의 출현 이유 및 그들의 주된 주장들에 대하여: 34:36-38:47; 52:26-53:37; 57:21-59:21

* 예수님 공생활 당시 유다 광야 지도 안내: 49:42-52:26

* [() filial piety to God the Father] 생명의 주인이신 성부 하느님의 뜻/의지(God's will)을 하느님의 자녀들 모두가 존중하고 따름은 화목/평화를 위하여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01:04:27-01:06:22

 

게시자 주: 바로 위의 특정 주제 목록에서, 초록색으로 굵게 표시된 특정 주제(topics)들 각각 및 입문들 등 나머지 사항들도, 바로 아래에 안내된 바처럼, 묵상 동영상 중의 특정 주제 시작 시간을 선택함으로써, 손쉽게 찾아 청취하면서 묵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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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마카베오 항쟁(기원전 167-161년) 이후에 유다주의/유다교 안에 처음으로 등장한 에세네파, 사두가이파, 바리사이파 분파들의 출현 이유 및 그들의 주된 주장들에 대하여: 34:36-38:47; 52:26-53:37; 57:21-59:21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4:36-38:47; 52:26-53:37; 57:21-59:21 [즉, 34분36초-38분47초; 52분26초-53분37초; 57분21초-59분2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기원전_141-104년_기간_중에_에세네파_사두가이파_바리사이파의_출현_배경_및_주된_주장들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기원전_141-104년_기간_중에_에세네파_사두가이파_바리사이파의_출현_배경_및_주된_주장들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복습 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2007년 10월 9일에 처음으로 마련된,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들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주일_전례성경_학습자들을_위한_입문자료_모음_2007-10-09.pdf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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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구약의 시대 안에서 성경 용어인 ‘주님의 날’의 의미의 변화에 대하여: 10:39-11:00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0:39-11:00 [즉, 10분39초-11분0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주님의_날의_의미의_변화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주님의_날의_의미의_변화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A.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구약의 시대 안에서 성겯 용어인 ‘주님의 날’의 의미의 변화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3.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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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1986년에 초판 발행된 ‘가톨릭 성가’ 제98번곡(제목: 이사야 말씀하신 그 나무 등걸)의 제1절 가사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노래부르자!: 11:00-12:1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00-12:15 [즉, 11분00초-12분1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가톨릭성가_98번_1절_가사의_의미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가톨릭성가_98번_1절_가사의_의미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B.

이사야서 11,1은 1986년에 초판 발행된 ‘가톨릭 성가’ 제98번곡(제목: 이사야 말씀하신 그 나무 등걸)의 제1절 가사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되고 있으나, 그러나 심지어 본당 성가대원들조차 전례 중에 자주 부르는 이 노래의 제1절 가사의 의미도 모르면서 노래를 불러왔음이 밝혀졌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엮은이의 졸글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780.htm <----- 필독 권고

 

-----
(#)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성가 98번 제1절 가사무지카 사크라 합창단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mp3 단추 혹은 WAV 단추를 클릭하라:

 

출처: https://maria.catholic.or.kr/sungga/search/sungga_view.asp?ctxtIndex=98 

(가톨릭성가 98번 제1절 가사 빌췌 시작)

1) 이사야 말씀하신 그 나무 등걸에 새 가지 돋아 났네 이새지파에 꽃송이 피었네 엄동의 한밤 중에 눈 속에 피었네

(이상, 발췌 끝)

----- 

 

그리고 다윗의 아버지인 이사이(Jesse, 이새)는 오베드(Obed)의 아들이며, 위로 올라가는 다윗 왕의 가계도에 대한 기록이 바로 구약 성경의 룻기(Ruth)이다.

 

%%%%%%%%%%

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신상’(神像, idol)‘우상’(偶像, 허수아비 상)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12:15-13:4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2:15-13:45 [즉, 12분15초-13분4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신상(1583년_천주교_예수회)_vs_우상(1814년_개신교회)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신상(1583년_천주교_예수회)_vs_우상(1814년_개신교회)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신상’(神像, idol)‘우상’(偶像, 허수아비 상)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dol_2655.htm <----- 필독 권고

 

%%%%%%%%%%

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이사야서 11,2에서 '지혜와 슬기'에서 '슬기'는, '슬기'가 '지혜'의 동의어이기 때문에, '통찰(깨달음, understanding)으로 번역되어야 할 것이다; '통찰(깨달음, understanding), 즉, 직관적 이해(understanding)와 비직관적 이해(science, 과학/학문)의 커다란 차이점[신학 대전]: 13:45-16:29; 39:55-41:14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3:45-16:29; 39:55-41:14 [즉, 13분45초-16분29초; 39분55초-41분14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wisdom_vs_understanding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isdom_vs_understanding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D.

이사야서 11,2에서 ‘지혜와 슬기의 영’으로 번역된 표현은 NAB에서 ‘a spirit of wisdom and of understanding’으로 번역되었으나, 그러나 성 토마스 아퀴나스신학 대전의 설명에 의하면, ‘understanding’(i) 사변적 이성의 작용의 결과로 이루어지는 비직관적 이해(ii) 사변적 이성의 작용 없이 이루어지는 직관적 이해, 즉 ‘통찰(깨달음)’으로 설명되고 있는 용어이므로, 여기서 ‘슬기’로 번역한 것을, 국어 사전들에 의하면 ‘지혜’와 동의어인 ‘슬기’ 대신에, ‘통찰(깨달음)’로 번역을 하여야, 예를 들어,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CCCC)의 부록에 주어진 성령 칠은들의 이름들과 혼란이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엮은이의 졸글에 있으니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96.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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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성령의 선물들덕(virtues)들과 어떠한 관계에 있을까?: 16:29-17:34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6:29-17:34 [즉, 16분29초-17분34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성령의_선물들과_덕(virtues)들과의_관계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령의_선물들과_덕(virtues)들과의_관계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E.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의 선물들덕(virtues)들과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69.htm <----- 필독 권고

 

%%%%%%%%%%

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성령칠은들 중의 하나인 ‘piety’는, ‘공경’ 대신에,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로 번역하는 것이 자구적 어의에 더 충실한 번역이다: 17:34-20:21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7:34-20:21 [즉, 17분34초-20분2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iety의_의미는_경의/존중과_함께_당연한_의무들에_대한_충실이다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iety의_의미는_경의_혹은_존중과_함께_당연한_의무들에_대한_충실이다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F.

F-(i) 성령칠은들 중의 하나인 ‘piety’를, ‘공경’ 대신에,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로 번역하는 것이 자구적 어의에 더 충실한 번역임에 대한 글은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

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 filial piety to God the Father]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의 뜻/의지(God's will)을 성부 하느님의 자녀들 모두가 존중하고 따름은 화목/평화를 위하여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01:04:27-01:06:22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04:27-01:06:22 [즉, 01시04분27초-01시06분22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filial_piety_to_God_the_Father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filial_piety_to_God_the_Father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F-(ii)

(1) 왜냐하면, 형이하학(physical)의 범주 혹은 형이상학의(metaphysical) 범주 어디에서든,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i) 하느님(God), (ii) 피조물인 나(I), 그리고 (iii) 피조물인 너(you) 이렇게 3자들 사이의 관계의 형성과 함께 동시에 생성되는 그 무엇을 말하는 "인과 관계"는, 이들 3자들의 의지(will, rational appetite)들의 상호작용(interactions)들에 의하여 형성되는 화합/일치 혹은 충돌/모순의 발생 및 지속 여부에 따라, 화목/평화 혹은(exclusive or) 다툼/전쟁으로 발전하게 되고, 그리하여, 선연(善緣, good condition) 혹은(exclusive or) 악연(惡緣, bad condition)이 생성되어 지속되고, 그리하여 그 결과, 소위 말하는 하느님에 의한 "상선벌악"(賞善罰惡)의 응보(應報, retribution)가, 생전 혹은 사후에,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i) 하느님(God), (ii) 피조물인 나(I), 그리고 (iii) 피조물인 너(you) 이렇게 3자들 사이에서 등장하는 윤리적 처신에 있어"화합/일치"의 주된 원인(principal cause)은 "서로에 대한 신뢰(trust)/믿음(faith)"이고 "충돌/모순"의 주된 원인(principal cause)이 "어느 한 당사자의 상대방에 대한 의심(doubt)"임에 반드시 주목하라.

 

그리고 바로 이러한 "어느 한 당사자의 상대방에 대한 의심(doubt)"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하여,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의 뜻/의지(God's will)을 성부 하느님의 자녀들 모두가 존중하고 따름[filial piety to God the Father, 성부 하느님 쪽으로 효()]화목/평화를 위하여 절대적으로 필요함에 또한 반드시 주목하라.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piety와 devotion(s)의 차이점" 제목의 졸고[게시일자: 2015-02-28]를 학습할 수 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9.htm <----- 꼭 필독 권고

(발췌 시작)

4-2. (중간 결론 5) 지금까지 고찰한 바로부터, 우리는 다음의 결론을 연역적 추론(deductive reasoning)을 하여 도출합니다:

 

----------
한 개의 윤리덕(a moral virtue)인
"경의(敬意, respect)/존중(尊重, esteem)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忠實)(piety)"(#1)은,
"경례(敬禮)들/공경예의(恭敬禮儀)들(devotions)"을 통하여 밖으로 표출되고,

그리고
"경의(敬意)/존중(尊重)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忠實)(piety)"에 포함되는
한 개의 윤리덕인
"경신(, religion)/경신덕(德, the virtue of religion)"
"거룩한 전례(Liturgy)"를 통하여 하느님 앞에서 현실태화된다(is actualized).

 

----------

다른 한편으로,
그리스도교 세례를 받은 자들의 경우에,
한 개의 윤리덕(a moral virtue)인
"경의(敬意)/존중(尊重)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忠實)(piety)"
중에서만 오로지,
성령칠은(聖靈七恩)(#2)들 중의 하나인,
따라서 한 개의 초자연적 윤리덕(a supernatural moral virtue)인(#3),
"성부 하느님께 경의(敬意)/존중(尊重)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filial Piety,

효경(孝敬)]"
가능할 수 있다.(#4)

 ----------

 

바로 위에서 말씀드린 바를 더 자세하게 서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그리스도교 세례를 받은 자들의 경우에,
"기도, 단식, 자선 제공(칠십인역 토빗 12,8)을 실천하는 자들",
즉,
예수님께서 또한 직접 거명하신 "의로운 자들"(마태오 복음서 6,1-18)(#5),
즉,

한 개의 윤리덕(a moral virtue)인
"경의(敬意, respect)/존중(尊重, esteem)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충실(忠實)(piety)실천하는 자들",
즉,
"경신(religion)" 혹은 "민간의(일반 백성/평민들 사이의), 경의(敬意, respect)/존중(尊重, esteem)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충실(popular piety)"실천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성령칠은(칠십인역 이사야 11,2)(#2)들 중의 하나인,
성부 하느님을 예수님처럼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도와주는 은총인,
한 개의 초자연적 윤리덕(a supernatural moral virtue)인(#3),
"성부 하느님께 경의(敬意)/존중(尊重)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충실[filial Piety,

효경(孝敬)]을,
"당신의 자녀들에 대한 당연한 의무들에 충실[fatherly piety, 친애(親愛)]"하신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성부 하느님의 친자이시기에 성령칠은(聖靈七恩)을 당연히 받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통공(communion)을 통하여
,
수여받아 실천하는 자들"
있을 수 있다.(#4)
----------

(이상, 발췌 끝)

 

(3)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천주와 부모가 개입된 효, 불효에 대한 천주실의의 가르침" 제목의 졸글[게시일자: 2018-02-15]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00.htm <----- 꼭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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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성령의 은사들'과 '성령칠은들'은 다르다; '성령의 선물들'과 '성령의 열매들'도 다르다; '덕'(virtue)의 정의(definition) 등: 20:22-21:14; 41:37-43:4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0:22-21:14; 41:37-43:45 [즉, 20분22초-21분14초; 41분37초-43분4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성령의_은사들과_성령칠은은_다르다_성령의_선물들과_성령의_열매들은_다르다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령의_은사들과_성령칠은은_다르다_성령의_선물들과_성령의_열매들은_다르다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G.
(i)
성 바오로가 서간들에서 언급하는 성령의 은사[영적 선물, spiritual gifts(charisma, charismatic gifts)]들은 '성령칠은'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성령의 선물들성령의 열매(the fruits of the Holy Spirit)들도 또한 다르다. 이들의 차이점들에 대하여서는, 본 해설서 시리즈의 가해-II 연중 제14주일 3분 복음/교리 묵상 및 다음의 자료들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enc/wiki_Seven_gifts_of_the_Holy_Spirit.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info/charisma.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info/donum_septenarium.htm <----- 필독 권고

 

(ii) 세례성사 시에 세례를 받는 자의 영혼에 하느님께서 직접 성화은총(sanctifying grace)과 함께 주입하시는, 인간적 노력만으로는 습득할 수 없기에 따라서 초자연덕(supernatural virtues)들이라 불리는, 믿음(faith, 신덕), 희망(hope, 망덕), 그리고 사랑(charity, 애덕)으로 불리는 향주삼덕(the three theological virtues)들과, 인간적 노력으로 어느 정도까지는 습득할 수 있기에 따라서 자연덕으로 불리는, 윤리덕(moral virtues, 대인덕)들의 주된 덕들인, 현명(prudence, 지덕), 정의(justice, 의덕), 용기(fortitude, 용덕), 그리고 절제(temperance, 절덕)로 구성된, 사추덕(the four cardinal virtues)들 사이의 관계를, ‘인과 관계’에 주로 근거하고 있는 그리스 시대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기원전 384-322년)의 철학적 개념들을 적극 도입하되 그러나 필요시에는 그리스도교의 핵심 가르침들에 적합하도록 개념 변형들을 함으로써 논리적으로 대단히 명쾌하게 사변적으로 규명하고 있는, 가톨릭 교회의 핵심 문헌들 중의 하나인,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ca)에서,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좋은 습관”으로 정의된(defined) ‘덕(virtue)’의 개념 및 신학 대전에서 사용 중인 여러 개념들 사이의 유기적인 상호 관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마련된 다음의 엮은이의 졸글 모음, 그리고 또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831항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summa_theologica.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c1831.htm

 

(발췌 시작)

“성령의 일곱 선물들은 이 선물들을 받아들인 자들의 덕(the virtues)들을 완전하게 하고 그리고 완미하게 한다(complete and perfect).”(엮은이 번역)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1831항]

(이상, 발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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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완전하다(complete)와 '완미하다'(perfect)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21:14-22:11; 41:37-43:4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1:14-22:11; 41:37-43:45 [즉, 21분14초-22분11초; 41분37초-43분4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완전하다(complete)_vs_완미하다(perfect)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완전하다(complete)_vs_완미하다(perfect)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H.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완미(完美)하다(perfect)완전(完全)하다(complete)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제목의 졸고를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61.htm <----- 필독 권고

 

%%%%%%%%%%

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이사야서 11,1이사야서 11,10에서 ‘이사이의 뿌리’의 의미는?: 22:11-22:3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2:11-22:35 [즉, 22분11초-22분3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이사야서11_1_및_11_10에서_이사이의_뿌리의_의미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이사야서11_1_및_11_10에서_이사이의_뿌리의_의미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I.

요한 묵시록 5,5 및 마지막 장 22,16에는 ‘다윗의 뿌리’라는 언급이 있는데, 이사야서 11,1이사야서 11,10에서의 ‘이사이의 뿌리’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그리스도께, 당신의 승리를 상징하기 위하여, 적용되는 메시아로서의 칭호들이다(NAB 요한 묵시록 5,5 주석).

 

%%%%%%%%%%

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에 대하여: 22:35-23:09; 48:17-49:11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2:35-23:09; 48:17-49:11 [즉, 22분35초-23분09초; 48분17초-49분1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lory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J.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755.htm <----- 필독 권고

 

%%%%%%%%%%

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찬미/강복/축복'(blessing)과 '찬양/찬송'(praise)의 차이점: 28:42-29:01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8:42-29:01 [즉, 28분42초-29분0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찬미_강복_축복(blessing)_vs_찬양_찬송(praise)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찬미_강복_축복(blessing)_vs_찬양_찬송(praise)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K.

그리스어인 ‘hymn’은 ‘찬미가’로 번역되고 있다. ‘강복/찬미/축복’(blessing) 용어와 ‘찬양(찬송, praise)’ 용어의 차이점에 대하여서는 본 해설서 시리즈의 다해-II 연중 제23주일 및 제24주일 3분 복음/교리 묵상들에 있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CCCC) 제551항제556항의 가르침들과 다음의 엮은이의 졸글을 참고하라. 본당의 전례 봉사자들, 특히 전례음악 봉사자들의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24.htm <----- 필독 권고

 

%%%%%%%%%%

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세례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천사들의 이름은 미카엘(Michael), 가브리엘(Gabriel), 그리고 라파엘(Raphael)뿐이다: 23:09-23:19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3:09-23:19 [즉, 23분09초-23분1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세례명으로_사용할_수_있는_세_명의_천사들의_이름은_무엇일까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세례명으로_사용할_수_있는_세_명의_천사들의_이름은_무엇일까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L.

세례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천사들의 이름이, 미카엘(Michael), 가브리엘(Gabriel), 그리고 라파엘(Raphael) 이렇게 셋뿐임에 대하여서는 다음의 엮은이의 졸글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74.htm <----- 필독 권고

 

%%%%%%%%%%

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아람어에 있어 '형제'는 친형제만를 말하지 않으며 '사촌'은 친사촌만을 말하지 않는다: 23:19-23:44; 49:42-50:12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3:19-23:44; 49:42-50:12 [즉, 23분19초-23분44초; 49분42초-50분12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아람어에_있어_형제_및_사촌의_의미는_우리가_알고_있는_바와_다르다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아람어에_있어_형제_및_사촌의_의미는_우리가_알고_있는_바와_다르다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M.

‘주님의 형제’로 불리는 ‘사도 야고보(James)’가 주님의 친형제가 아니듯이,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사촌’으로 불리는 ‘세례자 요한(John the Baptist)’은 예수님의 친사촌(the first cousin)이 아니라고 전통적으로 알려져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자료를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ce_John_the_Baptist.htm <----- 필독 권고

 

%%%%%%%%%%

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예수님 공생활 당시 유다 광야 지도 안내: 49:42-52:26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9:42-52:26 [즉, 49분42초-52분2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예수님_공생활_시기의_이스라엘_지도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_공생활_시기의_이스라엘_지도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N.

다음의 1세기경의 이스라엘 지역의 지도와 약도를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PalestineChristHR.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nt_israel-flat.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palestine_nt_times.htm

 

%%%%%%%%%%

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하늘 나라'에 대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좋은 해설들 안내: 23:46-24:11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3:46-24:11 [즉, 23분46초-24분1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하늘_나라에_대한_성_요한_바오로_2세_교황님의_강론_말씀들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늘_나라에_대한_성_요한_바오로_2세_교황님의_강론_말씀들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O.

예수님께서 지상에 개시(開始)하신 바로 이 하늘 나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다해-I 해설서의 각주들 및 다해-II 해설서의 각주들을 참고하라. 특히 이 하늘 나라에 대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12개의 일반 알현 교리 교육 강론 말씀들의 모음집인, 다해-II 해설서의 부록을 꼭 학습하라.  혹은 다음의 주소에 있는 안내의 글을 읽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God_2819.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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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세례자 요한이 언급한 하늘 나라’와 ‘예수님께서 선포하여 지상에 존재하게 된 하늘 나라’는 동일하지 않다: 06:25-07:31; 24:11-26:09; 27:45-28:42; 53:37-54:21; 01:01:35-01:02:10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25-07:31; 24:11-26:09; 27:45-28:42; 53:37-54:21; 01:01:35-01:02:10 [즉, 06분25초-07분31초; 24분11초-26분09초; 27분45초-28분42초; 53분37초-54분21초; 01시01분35초-01시02분1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세례자_요한이_언급한_하늘_나라_vs_예수님께서_선포한_하늘_나라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세례자_요한이_언급한_하늘_나라_vs_예수님께서_선포한_하늘_나라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P.

다음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다해-II 연중 제10주일 제2독서(갈라티아 1,11-19) 해설의 각주로부터 발췌한 것이다:

 

(i) ‘세례자 요한이 언급한 하늘 나라’와 ‘예수님께서 선포하여 지상에 존재하게 된 하늘 나라’는 동일하지 않은데, 이들 사이의 차이점에 대하여서는 다음의 나바르 성경 주석서에 주어진 해설들을 꼭 학습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a_adv_2.htm (복음 말씀 해설 참조).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epiphany_mon.htm (복음 말씀 해설 참조).

 

(ii) 그리고 마태오 복음서 3,2에 대한 NAB 주석은 이들 사이의 차이점을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유다인들의 종말론적 문헌들에서 발견되는 예상 때문에, 하늘 나라는 어떤 판관에 의하여 도착이 알려질 것이었는데 거기서 죄인들은 단죄될 것이고 그리하여 소멸될(perish)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이것은 세례자 요한에 의하여 공유되었던 예상이었다. 이 예상은 그리스도인들의 이해 안에서 수정되었는데 이 입장에서 하늘 나라는 단계적으로 설립되어,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정점에 달할 것으로 이해되었다.”(엮은이 번역).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nab/matthew3.htm 

 

(iii) 마태오 복음서 3,12에서 세례자 요한이 예상하였던 것과는 달리, 예수님께서는 ‘가라지의 비유’에 대하여 설명하실 때에(마태오 복음서 13,36-43) 이러한 심판이 세상의 종말에, 즉, 예수 재림의 날에 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개인에게 있어 임종하자마자 있게 되는 사심판(개별 심판, particular judgment)에서 이러한 심판이 있다. 마태오 복음서 3,2에 대한 해설의 각주 및 오늘의 복음 말씀에 대한 다음의 나바르 성경 주석서 해설을 학습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a_adv_2.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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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광야에서 외치는 이’는, 세례자 요한이 아니고‘하느님의 말씀’, 즉, ‘성자’이시다: 06:25-07:31; 26:09-26:39; 54:21-54:48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25-07:31; 26:09-26:39; 54:21-54:48 [즉, 06분25초-07분31초; 26분09초-26분39초; 54분21초-54분4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광야에서_외치는_이는_성자(하느님의_말씀)이시다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광야에서_외치는_이는_성자(하느님의_말씀)이시다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Q.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광야에서 외치는 이’‘하느님의 말씀’, 즉, ‘성자’이심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94.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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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세례자 요한이 먹었다는 ‘메뚜기(locusts)’들은, ‘세례자 요한의 빵(St. John's bread)’로도 알려져 있는, 카롭 나무의 열매 꼬투리들이었다고 한다: 26:39-27:08; 54:48-55:38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6:39-27:08; 54:48-55:38 [즉, 26분39초-27분08초; 54분48초-55분3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세례자_요한이_먹었다는_메뚜기들은_무엇일까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세례자_요한이_먹었다는_메뚜기들은_무엇일까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R.

다음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다해-I 사순 제4주일 복음 말씀(루카 복음서 15,1-3.11-32) 중의 제16절에 있는 ‘돼지들이 먹는 열매 꼬투리’에 대한 해설 및 이 해설의 각주에서 발췌한 것이다: 

 

(i) ‘돼지들이 먹는 열매 꼬투리’에 있어서의 열매는, 지중해 연안의 쥐엄나무 비슷한 콩과의 나무인, 카롭 나무(Carob treee)의 열매를 말한다. 이 나무와 이 나무의 열매에 대한 사진 및 설명은 다음의 자료들에 있으니 참고하라:

참고 자료 1: http://ch.catholic.or.kr/pundang/4/bible_food/carobs.htm <----- 필독 권고

참고 자료 2: http://ch.catholic.or.kr/pundang/4/bible_food/carob_tree.htm <----- 필독 권고

 

(ii) 그런데, 위의 자료들 및 다음 자료의 제47쪽 설명에 의하면, 마태오 복음서 3,4 및 마르코 복음서 1,6에서 세례자 요한이 먹었다는 ‘메뚜기(locusts)’들은, ‘세례자 요한의 빵(St. John's bread)’로도 알려져 있는, 이 나무의 열매들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나무는 또한 ‘메뚜기 나무(locust tree)’로도 불린다고 한다. 그리스어로 번역된 ‘locusts’는 ‘메뚜기(grasshoppers)’들이라기보다는 ‘카롭 나무 열매 꼬투리(carob pods)’들을 말할 것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3: Food at the time of the Bible, pp. 47-48, Miriam Feinberg Vamosh, Palphot Ltd.

 

(iii) 다음의 Merriam Webster's On Line Dictionarylocust 단어에 대한 사전적 설명에 있어, 카롭 나무(carob)를 말한다는 설명이 또한 한 항목으로 주어져 있다:

참고 자료 4: http://ch.catholic.or.kr/pundang/4/mw/locus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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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유다교의 '속죄일'에 대한 안내: 27:08-27:27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7:08-27:27 [즉, 27분08초-27분27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유다교의_속죄일_안내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유다교의_속죄일_안내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S.

유다교 달력으로 Tischir달(9월/10월경) 제19번째 날에 있었던, 유다교의 ‘속죄일(Day of Atonement, Day of Judgment, Sabbath of Sabbaths)’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나해-I 대림 제4주일 제2독서(히브리 10,5-10) 제10절의 해설, 가해-II 연중 제11주일 제2독서(로마 5,6-11) 제9절의 해설, 그리고 다음의 자료를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ce_Day_of_Atonement.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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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성경 용어인 '은총'/'성총'(grace)의 의미/정의(definition): 27:27-27:4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7:27-27:45 [즉, 27분27초-27분4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race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T.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인 ‘은총’/'성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출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_2343.htm <----- 꼭 필독 권고

 

%%%%%%%%%%

가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1/가해대림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이사야 11,1-10 등 가해 대림 제2주일 독서들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 안내: 29:01-30:59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9:01-30:59 [즉, 29분01초-30분5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나바르_성경_주석서_이사야11_1-10_283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나바르_성경_주석서_이사야11_1-10_283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U.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의 제1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들의 우리말 번역문들은 필자에 의하여 마련된 것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a_adv_2.htm <----- 필독 권고

 

V.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a_adv_2.htm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It is the Spirit who is present in the liturgical readings and who unifies them, but it is Christ to whom they refer, for whose coming we are preparing and whose arrival we celebrate at Christmas. The Spirit of the Lord will rest on the Messiah, who will renew the throne of Jesse. It is the Messiah who will baptize in the Spirit and with fire. In the last part of his letter to the Romans, St. Paul gives us the example of Christ to imitate, who gave himself to both Jews and pagans alike, and in so doing infused one heart into all. This Pauline letter ends, "Ma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fill you with hope." This is a hope imperfectly satisfied at Christmas, but fulfilled at the Second Coming of the Lord.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오늘의 전례 독서/성경들에 현존하고 계신 분 그리고 아들 독서들을 하나로 통합하시는 분은 바로 성령이시나, 그러나 이들 독서들이 언급하는 분은 바로 그리스도이신데, 이는 그분의 도래[coming, 즉, 재림]를 우리가 준비하고 있고 그리고 그분의 도착[즉, 탄생]을 우리가 크리스마스에서 경축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메시아의 위에 장차 머무르실 것인데, 바로 이 메시아께서 이사이(Jesse)의 옥좌를 장차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성령으로 그리하여 불로써 장차 세례를 베푸실 분은 바로 이 메시아이십니다. 로마인들에게 보내는 자신의 서간의 마지막 부분에서, 성 바오로는 우리들에게 의방(依倣)할(imitate) 그리스도라는 모범(example)을 제시하는데, 그분께서는 당신 자신을 유다인들 및 이방인들 둘 다에게 똑같이(alike) 내어주셨으며, 그리고 그렇게 하심 안에서 모두에게 하나의 심장(one heart)를 주입하셨습니다(infused). 바로 이 바오로 서간은 다음과 같이 끝납니다: "성령의 힘이 그대를 희망으로 채우기를 기도합니다." (로마 15,13). 바로 이 희망은 크리스마스에서 불완미하게(imperfecly) 만족하게 될 한 개의 희망이나, 그러나 주님의 재림에서 장차 구현될 것입니다.

 

Doctrinal Message

St. John the Baptist reminds us of a wonderful truth: we have been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and with fire. It would do us much good to revive our baptismal spirituality during Advent. In Baptism we have become temples of the Holy Spirit, and we have been enkindled by the fire of the Spirit, which is intimately related to the mission of evangelization. In order to remain temples and fire of the Spirit, there must be constant conversion to the values of the Kingdom, so that now and on Judgment Day we will be grains of wheat, and not chaff to be thrown into the fire.

What are the values of the Kingdom brought by the Messiah to whom men are exhorted to convert? First, there is authentic justice, not based on appearance or hearsay but on rectitude of intention (First Reading). Second, there is genuine peace, made possible by the Messiah who transforms the hearts of men (First reading), uniting Jews and pagans in praise of God, the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Second reading). Then there is hope in perseverance and in the consolation of the Scriptures, inspired by the Spirit of God. In Scripture man finds all that God wished to reveal for his salvation (Second reading). Lastly there is a life of fruitfulness, because the tree that does not bear fruit will be cut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May John the Baptist be our model in life: a man of detachment and austerity in his personal life, relentless preacher of the truth of God and of the need for conversion, precursor of the Messiah, for whom he makes the way straight (Gospel)

(이상, 발췌 밑 일부 단락들의 우리말 번역 끝)

 

 

�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200. 어떻게 죄들이 용서됩니까?

CCC 976-980, 984-985

 

죄들(sins)의 용서를 위한 첫 번째이며 또 주된(chief) 성사는 세례(Baptism)입니다. 세례 이후에 범한 죄들을 용서해 주시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는 화해의 성사(sacrament of Reconcili- ation) 혹은 고해성사(sacrament of Penance)를 세우셨는데, 이를 통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하느님과 화해를 하게 되고 또 교회와 화해를 하게 됩니다.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a_adv_2_c976.htm 

 

CCCC 201. 왜 교회는 죄들을 용서할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까?
CCC 981-983, 986-987

 

교회는 죄들을 용서하는 임무(mission)와 권한(power)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리스도 당신께서 친히 그러한 권한을 교회에 부여하셨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 복음서 20,22-23).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a_adv_2_c981.htm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부록: 복습용 묵상 자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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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27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2/다해연중제27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부록>> 복습 0: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안내: 46:06-49:00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6:06-49:00 [즉, 46분06초-49분0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view_0_271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view_0_271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 필히 참고 권고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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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0/다해사순제2주일.mp4 <----- 복습 0부터 복습 3까지 매우 간략한 복습: 01:05-10:33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12:18-12:48에서 기억에 의존하여 말씀드린 바는 오류가 분명합니다. 창세기 17,5를 꼭 참조하십시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views_0-3_237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05-10:33 [즉, 01분05초-10분3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views_0-3_2377"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7/다해대림제3주일.mp4 18:01-19:50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alism_231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01-19:50[즉, 18분01초-19분50초]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alism_2317"]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및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학습 시에 필수적인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 필독 권고

 

복습 2: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2:38[즉, 32분38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iety"][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iety_2301.htm]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한문 문화권 안에는 없는 개념인 것으로 파악되기에,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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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의로움/올바름의 근거인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ctitude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즉, 03분08초-04분20초-05분37초; 10분31초-14분30초; 47분26초-51분1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ctitude_2401"]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受容)된 올바름’(rectitude), 즉,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영원한 법에 순응/부합하는, 마지막 끝 쪽으로 최적의 방향성 및 기울어짐과 함께 움직이도록 (어떤 방식, 시간, 혹은 정도에 있어) 합당하게 명해지고 있는 바(that which is being duly ordered to the last end, conforming to the eternal law)의 수용(受容)이라는 올바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1689번 글 및 제1690번 글의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titude.htm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시기(jealousy), 질투(envy): 15:48-16:4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48-16:48 [즉, 15분48초-16분4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envy_2340"]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칠죄종들에 포함되지 않는 "시기"(jealousy)와,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시기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질투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으며,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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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6: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ii) 교의적으로 ‘하느님의 외 아드님(성자, Son of God)’ = ‘(유일하신) 말씀(the Word)’ = ‘(영원한) 지혜(eternal Wisdom)’ = ‘로고스(Logos)’이 성립함에 대한 설명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예수 성탄 대축일(낮)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1,1-18) 해설의 각주에 주어져 있으니 참고하라. 혹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27.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제목: 개념적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번역오류들 몇 개 -CCC 2816항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제목: 그리스도의 나라인 하느님의 나라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교리 교육 1991.09.0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Gospel)은 무엇에 대한 것?]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제목: 사회적 관심 - 요한 바오로 2세 회칙]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과 천당(heaven)의 차이점. 가해 주님 승천 대축일 온라인 주일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가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 여기를 클릭한 후에, [꼭필독] 라벨이 붙은 글들을 꼭 필독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iv)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시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혹은 파리 외방선교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영어로 ‘the kingdom of God’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가, 1704년 혹은 그 이전의 시기에, 이미 ‘神國’(신국)으로 번역되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神國’이 우리말 표현 ‘하느님의 나라’로 번역되었는데, 그러나, 왜냐하면 그 자구적 의미에 있어 통치의 개념이 곧바로 연상되지 않는, ‘國’(나라 국) 낱글자가 번역 용어인 ‘神國’(신국)에서 사용된 것이 참으로 유감이라 아니 지적할 수 없다.

 

(v) 다른 한편으로, ‘kingdom’, 즉, ‘regnum‘이, 어원적으로, ‘king’(임금) + ‘dominion’(통치), 즉, ‘king‘s dominion’(임금의 통치)를 의미하므로, 예수님께서 지상에 개시((開始)하신(inaugurates) ’하늘 나라‘, 즉, ’하느님의 나라‘, ‘國’(나라 국) 낱글자 때문에 연상하게 되는 장소의 개념이 아닌, 원 성경 용어의 의미인, 지상에 있는 [진리 그자체인(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55항)] 하느님이라는 임금의 통치‘(the reign of God)로 이해하면 훨씬 더 쉽게 이해됨에 반드시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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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구속/속량(redemption)은 구원(salvation)과 결코 논리적으로 등가인 개념이 아님: 07:10-08:40; 21:03-22:1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7:10-08:40; 21:03-22:16 [즉, 07분10초-08분40초; 21분03초-22분1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demption_2401"]     

복습 8: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303.htm <----- 필청/필독 권고 


(ii) 요한 복음서 6,27에서, ‘인장’(seal, 印章) 대신에, ‘인정’ 운운한 것은 번역 오류가 분명하다는 생각이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석 성경”의 각주에서 이 번역 오류를 바로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htm <----- 꼭 필독 권고

 

(iii) 바로 이 심각한 번역 오류와 관련하여, 본 해설서의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에 포함되는 (a) 에페소서 3,40에서 성 바오로가 가르치는 바 그리고 (b) 이에 대한 해설을 꼭 학습하도록 하라. 그리고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요한 복음서 6,27; 2코린토 1,22; 에페소 1,13; 4,30을 그 성경 근거들로 제시하는, ‘인호(印號, seal)’에 대한 가르침인,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698항을 학습할 수 있다:

출처 1: http://ch.catholic.or.kr/pundang/4/c698.htm <----- 필독 권고 

출처 2: https://cbck.or.kr/Documents/Catechism/Read/698 <----- 필독 권고 

 

(iv)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경우에, 성세성사(the sacrament of Baptism)에서 처음으로 ‘인호(印號, seal)’를 받음의 교의 신학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입기 위함이며(에페소서 4,30), 그리고 이것은 강생하신 성자 하느님이신, 즉, 강생하신 거룩한 말씀이신, 즉, 성부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이신, 예수님의 인성(人性, humanity)(요한 복음서 6,27) 및 피조물인 세례를 받는 자의 인성(人性, humanity)(에페소서 4,30),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이 새겨짐이라는 성경 내용에 근거하고 있다.

 

(v) 성세성사, 견진성사, 신품성사를 받는 자들의 영혼(souls)들에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의 새겨짐, 즉, 성사의 인호(印號)(sacramental characters)들이 박힘에 의하여,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즉, ‘영성’(靈性, spirituality)을 우리가 받아들이게 되어, 그리하여 그 결과 '새 인간'/'새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에페소서 4,24의 가르침뿐만이 아니라, '새 인간'/'새 사람'이라는 상태의 유지가, 예수님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지속적인 결과로서, 가능할 수도 있게 되었음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는, 본 해설서의 나해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 해설의 일부로서 발췌된 에페소서 4,30에 대한 성 예로니모의 해설을 반드시 학습하고, 또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227항,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272항, 제1273항, 제1274항을 학습하도록 하라.

 

(v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혼’이 그 형상(form)인 인간의 형상인(formal cause)인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그리고 ‘영성’(靈性, spirituality)이라는 대응하는 번역 용어의 출처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92.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apax_Dei.htm <----- 필독 권고 

 

(v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은, 즉, 대세(代洗, private baptism)가 아닌,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된 장엄 세례(solemn baptism)를 받은, 그리스도인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통공(communio, 하나 됨)’의 필요충분조건‘예수님의 계명의 준수’임을 증명하는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55.htm <----- 필독 권고 

 

(v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지 아니 한, 즉,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되지 않은, 따라서 대부분의 개신교회 측의 세례가 포함되는, 대세(代洗, private baptism)만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영성체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ix)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ealed_character_23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5:22[즉, 55분22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ealed_character"]

 

(a) 여기서 말하는 ‘하느님과의 인격적(personal) 친밀한 대화’를 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바로,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영혼(soul)을 그 형상(form)으로 가지고 있는 인간/사람이, 아담과 하와의 원죄의 결과로서 훼손된, 자신의 형상인(formal cause)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 함이며, 그리고 바로 이 형상인의 완미한 회복(perfect recovery)을 위하여, 주교(bishop)/사제(priest)/부제(deacon)에 의하여 세례를 받는 자의 영혼에 새겨지는 ‘인호’(印號, the sealed, character)를 받아야 함에 반드시 주목하라.

 

(b) 하느님께서 개입하시어 주관하시는 신성적(divine) 인과 관계의 지속적 형성에 있어, 인간/사람이,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자신의 형상인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만 비로소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에의 참여자 및 수혜자가 될 수도 있으며 그리하여 그 결과, 소위 말하는 자연계의 물리 법칙에서처럼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resonance)이, 하느님과 사람/인간 사이에 ‘영적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spiritual resonanc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라는 한 개의 기적(mir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또한 은총(grace)이라는 도움에 의하여 ‘악습(vices)들’이 ‘덕들’(virtues)로 교정되는 습관에 있어서의 변화가 발생하게 되어, 하느님 쪽으로 ‘회심’/‘윤리적으로 변화’(‘conversion‘ to God)라는 한 개의 윤리적 기적(a moral mi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반드시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c)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에 대한 유관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eakness_229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복습 9:

(i) 다음은,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서 발췌한 바이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830-1884_리델/1880_한불자전.htm <----- 여기를 클릭하면


필자가 어렵게 확보하여 제공하는 [제공처: 분당골 가톨릭 문서 선교 홈페이지 capax Dei], 예를 들어, 우리말 고어체 표기의 변천과정과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문헌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 제공자가 없어서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서 전혀 구할 수 없었던, "한불자전 전문 pdf"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발췌 시작)

셩셔_셩셰_셩심_셩신_in_1880_한불자전_제404쪽.jpg

 

게시자 주: "셩심"(聖心)을 프랑스어로 설명하면서, "마음"아니라, "Cœur" (심장; 라틴어: Cor)가 사용된 것에 반드시 주목하라.

(이상, 발췌 끝)

 

(ii)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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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5/다해연중제5주일.mp4 <----- "은총"의 정의(definition): 12:00-12:41; 47:10-48:58; 50:50-56:0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04:11과 18:59에서 "팔삭둥이"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칠삭둥이"로 교체합니다. 그리고 18:59에서 "형이상학적"으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형이하학적"으로 교체합니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_234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2:00-12:41; 47:10-48:58; 50:50-56:06 [즉, 12분:00초-12분:41초; 47분:10초-48분:58초; 50분:50초-56분:0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race_2343"]

 

복습 11: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인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출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5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6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1.htm [출처]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race.htm  <----- 꼭 필독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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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은 단계적이고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더해지는 영광은 곧 '새 창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이다: 14:30-16:05; 51:15-52:2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6:05; 51:15-52:26 [즉, 14분30초-16분05초; 51분15초-52분2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lory_2401"]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의 영광이라는 번역 표현의 정의(definition),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i)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glory)이 단계적임과 (ii)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에 의하여 예수님께 더해지는 영광이 곧 ‘새 장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 2017번 글을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343.htm <----- 꼭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복습 13: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교(Christianity, 즉, 예수님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용어들인, 예수님의 새 계명의 이해에 필수적인, 오늘의 복음 말씀과 제2독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명사 ‘사랑’(love, agape, charitas, charity, amore)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 및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동사 ‘사랑하다’(to love, agapao, diligere, amor)의 자구적 어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가해 부활 제6주일 말씀전례 묵상]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의 의미] <--- 꼭 제일 먼저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52.htm [사랑들의 차이점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8.htm [하느님의 뜻(의지, will)]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애덕(charity)이라는 덕(신학대전여행)]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5.htm   [사랑/애덕의 정의(definition) 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하느님의 사랑]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0.htm [사랑의 의미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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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필리피서 3,11에서 [그리스도교] 희망이란, 곧, 당사자인 나를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을 말한다; 주관적 구속(subjective redemption)이란 무엇을 말할까?: 16:05-17:47; 47:26-52:26-54:46-57:09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ivine_love_for_myself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6:05-17:47; 47:26-52:26-54:46-57:09 [즉, 16분05초-17분47초; 47분26초-52분26초-54분46초-57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ivine_love_for_myself_2401"]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필리피서 3,11에서 바오로가 말하는 바로 이 초자연적 희망(hope, 망덕)이 당사자 자신을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임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3자들 사이의 자연적 사랑 dilectio 에만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 가능하다] 

 

(iv)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 용어들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에 대한 추가적인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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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14:

가. 나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4/나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오류 정정: 이 동영상 중의 육성(肉聲) 설명에서, (i) 18:29-18:36[18분29초-18분36초] 사이에 말해진 "하스모니아 왕조""셀레우키드 왕조"로, (ii) 31:26-31:29[31분26초-31분29초] 사이에 말해진 "예수님께 제몰로"를, 교재 본문과 동일하게, "하느님께 제물로"로, 그리고 (iii) 33:50-35:23[33분50초-35분23초] 사이에 말해진 "순음력""태음력"으로, 바로 잡습니다.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주일_전례성경_학습자들을_위한_입문자료_모음_2007-10-09.pdf]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_2305.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6:30-39:15[즉, 36분:30초-39분15초]를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 (*)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_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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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4:31[즉, 04분31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ion"]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ion_2301.htm]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완미(完美)한(perfect) 것은 완전(完全)한(complete) 것이나,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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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15: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45.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인과 관계'라는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복습 19: [情(정, passion)과 욕정(欲情, lust)의 차이점]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정(情, passion)’이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95.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assions.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복습 2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절망’/‘자포자기’(despair, hopelessness)이 포함되는, 성령에 거스르는 죄들 여섯 개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asphemy2Holy_Spirit.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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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그리스어 성경 용어인 '새'(new"의 두 가지 의미들: 06:37-07:10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37-07:10 [즉, 06분37초-07분1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   

A.
복습 2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를 들어, 라틴어, 프랑스어, 영어, 그리고 우리말 등의 지역 언어들의 한계 때문에 동일하게 ‘새로운(nova, nouveau, new)’으로 번역되는, 그러나 동일한 의미를 결코 나타내지 않는, 두 개의 그리스어 단어들인 ‘새로운'(kainos, 카이노스)‘새로운'(neos, 네오스)의 자구적 의미(literal senses)들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글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387.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ainos_vs_neo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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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교만(pride): 14:30-15: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ride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5:13 [즉, 14분30초-15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ride_2340"]

 

복습 22: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용어인,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교만’(pride)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ride.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허영(vainglory): 15:13-15:48; 기적, 망망, 허영: 30:08-37: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vainglor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13-15:48 30:08-37:13[즉, 15분13초-15분48초 30분:08초-37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vainglory_2340"]

 

(ii) ‘교만’의 딸(daughters)들 중의 하나로서, 그 자체로는 소죄(venial sin)로 분류되는, ‘허영(vanity, vainglory)’의 정의(definition)는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72_vainglory.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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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23: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의 공생활 전후 당시의 이스라엘의 지도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PalestineChristHR.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the_journey_&_deeds_of_Jesus_&_scriptual_index.htm <----- 되도록 자주 참조하라

[주: 예수님의 공생활 당시의 행적들이, 4복음서들 중의 근거 구절들의 제시와 함께, 자세하게 표기된 지도임. 확대하여 보도록 하라. 다만, 1881년에 출판된 지도이다보니, 예를 들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 오류, "Coasts of Judea"(마태오 19,1; 마르코 10,1) 표기 오류 등의 오류들이 있음]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를 고고학 고증를 거쳐 찾아내는 과정 등에 대한 글[제목: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마태오 19,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마르코 10,1)???; 게시일자: 2021-10-02]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1.htm <----- 필독 권고

 

복습 24: 나해 연중 제3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99/나해연중제30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00[즉, 11분00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concupiscence"]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사욕편정’(慾偏情, concupiscence)이 죄가 아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사악할 사; 주: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 수록된 옛 발음은 ) 낱글자를 사용하는 ‘慾偏情’이라는 한자표기는, 16세기 중반에 개최된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이단(heresy)으로 단죄된 마르틴 루터의 주장에 동의하여, 바로 이 ‘사욕편정’이 죄임을 말하기 때문에, 명백한 번역 오류임에 반드시 주목하라 [부제: 죄가 아닌, 죄 쪽으로 기울어지는 성향을 말하는, 사욕(私慾)/사욕편정(私慾偏情, concupiscence) 등에 대하여;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oncupiscence_229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9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10.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upiscenc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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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2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마태오 복음서 5,3; 루카 복음서 6,20에서, "복되도다" 혹은 "복되어라" 대신에, 1970년대"공동번역성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행복하여랴!"로 번역된 표현이 심각한 수준의 번역 오류임을 지적하는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essed_are_2350.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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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19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3/다해연중제19주일.mp4 <----- 신학적 믿음/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theological faith)은 향주삼덕들 중의 한 개인 초자연적(supernatural) 믿음(faith, 신덕, 信德)을 말한다: 11:35-15:0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heological_faith_261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35-15:09  [즉, 11분35초-15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heological_faith_2610"]   

복습 26:
(i)
‘theological faith’이라는 표현은, 예를 들면, 2000년 교황청 신앙 교리성 문헌인, ‘주님이신 예수님(Dominus Iesus)’ 제7항에서 사용이 되고 있는데, 이 표현은, ‘성화은총’에 의하여, 예를 들어, 세례를 받는 자에게 주입되는, 그러나 인간적인 노력만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덕들인, ‘믿음, 희망, 사랑’으로 구성된 향주 삼덕(theological virtues, 대신덕, 對神德)들 중의 하나인 ‘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faith, 신덕, 信德)’을 말한다.

 

다음의 자료를 클릭하면, 향주 삼덕을 언급하면서 ‘theological faith’, ‘theological hope’, 그리고 ‘theological charity’라는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는, 성화은총(sanctifying grace)에 대한 영어 가톨릭 대사전의 설명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e_sanctifying_grace.htm


그리고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르침에 따라, 향주 삼덕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다음의 책을 또한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Romanus_Cessario_The_Virtues.htm

 

(ii) 다음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제공의 우리말 ‘주님이신 예수님’ 전문 및 교황청 홈페이지 제공의 영어 ‘Dominus Iesus’ 전문이며, 우리말 번역에서 단 두 번 제7항에서 사용되고 있는 ‘theological faith’라는 용어를 애매모호하게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번역한 것은, 동일한 본문 중에 여러 번 사용되고 있는 ‘christian faith’라는 표현을 ‘그리스도 신앙’ 혹은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또한 번역을 하고 있기에, 전후 문맥상 번역 과정에서 원문에서 구분하고 있는 이들 두 용어들 사이의 개념적 차이 혹은 변별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므로, 번역 오류라는 생각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ck/2000Dominus_Iesus_kr.htm (우리말)
http://ch.catholic.or.kr/pundang/4/vatican/rc_con_cfaith_doc_20000806_di_en.htm (영어)

 

(iii) 계시 진리에 근거한 그리스도교의 신자들은 특히, 하나밖에 있을 수 없는 이 유일한 (하느님 중심의) ‘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신학적 믿음(faith, 신앙)’을, 자아를 인식하는 인격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그러나 개인별로 다를 수 있는 ‘(자기 중심의) 믿음(belief, 신념)’과 분명하게 잘 구분하여야 한다고 ‘주님이신 예수님’ 제7항에서 가르치고 있다는 생각이다.

 

(iv) ‘성화은총’에 대한 위의 제(i)항의 가톨릭 대사전 설명에서 ‘theological belief'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theological faith'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다음과 같이, 일반적으로, ‘개념을 나타내는 용어의 정의 방식’ 그 자체로부터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즉, 다음의 Merriam Webster's On Line Dictionary의 설명에 의하면, faith 단어를 설명할 때에 belief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faith는, belief와는 달리, 믿는 대상이 참(true)임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belief이므로, faith는 ‘belief의 특별한 경우’, 즉 ‘belief의 개념에 추가로 요청되는 제한 조건을 만족하여야 하는 개념’임을 알 수 있다. 특히 belief 단어 설명 다음에 주어져 있는 동의어들에 대한 설명들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mw/belief.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mw/faith.htm

(v) 믿음(faith, 신앙)믿음(belief, 신념)의 차이에 대한 다음의 엮은이의 졸글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12.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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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작성자 주: 2020년 가해 부활 제3주일부터, 매주 시리즈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본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교안"은 통상적으로 이틀 동안의 묵상 후에 작성되고 있으며, 그리고 묵상 동영상 녹화 후에 추가적인 묵상의 결과로서 내용 보강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아래의 안내 첫 공지일자: 2021년 3월 10일]

이곳은 2004년에 굿뉴스 서버에 개설된 "가톨릭 문서 선교회"가 운영/관리하는 Big DataBase Archive 구축 공간 및 2000년 대희년부터 당시 교육부 지원 공동연구/교육용 SGI Origin 3400 수퍼컴퓨터 사용자들을 위하여 연구/개발해 온 고유한 AI 알고리즘/빅 데이터 분석 기법 기반 최신 연구 결과물들의 제공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또한 이곳은, 문화장벽(culture barriers)들/언어장벽(language barriers)들 등에 기인하는 형이상학 개념(metaphysical concepts)들의 전달 장애/훼손/오류 등의 조기 회복/복원 및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이들 개념들 사이에 현존하는 진리인 유의미한 관계의 상태들의 전달/발견 등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추구해 온, 연구/교육, 선교/전교/복음화 및 토착화, 공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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