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두려움,-- 잘 못 할까봐?

인쇄

김성동 [ml1988] 쪽지 캡슐

2009-07-10 ㅣ No.4876

그러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네 아버지의 하느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곳에서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창세 46,3)
 
두려움은 내 안에서 일어나는 것.
두려움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용서와 사랑으로 사라진다.
 
"주님, 제가 두려울 때,
주님의 현존을 기억하게 하소서."  펌.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안에서
당신의 사랑법을 느껴 봅니다.
 
내 안의 용서와 사랑을 키우며
당신과 하나됨을 느껴 봅니다.
 
편안하고 가볍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근데 교우님들  "너무 잘 할까봐" 하는 두려움도 있나요?


68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