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우하~~~~~~~~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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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왔는데...
오늘은 넘슬퍼여....
허전하구....
왠지..모르게...
괜히..눈물나구...
저는 차가운 넘입니다..
군데...왜자꾸만..눈물이 나는 걸까여???
힘이 안나네여...
에전처럼...
명석이가 내옆에와서....
형아~~~
하구 불러주길 기다리구있습니다...
내년에...다시온데여...
정말루...
다시 명석이가 오면...
보낼 수가 없을 거 가타여...
아님..제가 미국으루..따라 갈겁니다...
이젠...명석이가 없으니까...
다시 저의 생활로 돌아 오겠지만...
예전같지는 안네여....
그날이 올때까지...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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