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청년기도모임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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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청년기도모임(아...니 양재형 말대루... 청년나눔터로 이름을 지금부터 바꿀것인가?)
의 후기를 쓰지 않아서 저라도 쓸까 합니다...
잼있는지 없는지 분간이 안가는 비됴한판 보구... 그거에 대해 생각을 나누구...
그리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니깐 어느새 밤 10시반...
그리고 저하구 작업의 황제 프란치스코 보이즈... 기태와 동수...(나두 세례명을 그걸루 할까? 그거로 하면 나두 여자앞에서 말빨이 세질거 같다... 그러나... 나는 ... --+)
그리고 조용한 사도 요한... 동현이...
그리고 카메룬에서 파견나온 듯한 마르코 희범이...
열심히 2차에 걸쳐 퍼먹다가...
맥주만 먹고 취하긴 정말 첨이다... --;;; 내가 평소때는 소주2병마시고도 멀쩡했건마는...
이상하게... 형이나 누나가 없으면 술이 빨리 취하는게 버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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