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460]소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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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young0319]
2001-08-03 ㅣ No.1466
주님을 아버지라 자신있게 부를 수 있고...
그분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오빠가 너무 부럽네요...
전....언제야 그럴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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