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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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 먹은 만큼 성숙해져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청년 여러분들 모두 성탄 준비에
바쁜 세기말을 보내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 중에도 잠시 여유를 가지고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지금 걸어가는 길과,
앞으로 걸어 갈 길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 사색의 시간이 자신의 삶의 바탕이 되어
힘을 주니까요.
모두 새 천년을 잘 준비하십시요.
노래를 하나 올려 드리지요. MY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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