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여러가지 일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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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성 [bluehyslhj] 쪽지 캡슐

2000-01-10 ㅣ No.227

안녕들 하신지요?  친구와 PC방에 왔다가 글을 올립니다.  

그리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만에 다시 들렸지만 와보니 새로운 & 놀라운 소식들이 몇가지 있군요.  먼저 민혜누나 가입을 정말 축하해. 앞으로 자주 누나의 글을 볼 수 있기를...

그리고 진태형 피정에 관한 것은 요일에 따라 결과가 틀려지겠지만 아마 갈 수 있을 거예요.  이젠 학원을 다녀안녕들 하신지요? 친구와 PC방에 왔다가 글을 올립니다.  뭐 별루 할말이 많진 않지만 여러사람들의 글을 읽어보니 할말이 생기는군요.

그리고 진태형 처음부터 조금 마음에 걸리는 것이었는데   왜

우리 성가대는 주의 기도를 바뀐 말로(’우리’를 ’저희’로 등) 부르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엄연히 바뀌었고 다른 성가(ex:거룩하시도다)들을 개정된 말로 하듯 주의 기도 또한 당연히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제가 오늘 글을 올리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이것입니다.  그럼 오늘(1/10) 남은 시간 수락성당의 모든분들 편안히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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