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우째이리 느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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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숙 [surakyss] 쪽지 캡슐

2000-01-10 ㅣ No.228

지금 정현이가 놀러와서 같이 글을 올리고 있어요.

점번에 진태가 올려 놓은 파바로티가 부른 생명의 양식을 들을려고

첨부보기를 했는데 너~무 너~무 느려서 반만들었답니다. 정현이가

너무 서운하데요.(어쩔수가 없어. 우리집 컴퓨터가 후져서)...

다음에 시간이 넉넉하면 끝까지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지.

그 다음으로 정현이가 글을 올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영완아 인사할께. 어 저는 머라이어로 등록한 안정현 마리아입니다.

정현이가 쓸말이 없다고 그냥 웃고만 있습니다.헝헝

그리고 남긴 한마디~ 파바로티 멋쪄.

역시 정현이는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솔직히 가시네라고 쓰고 싶었

습니다.)

어쩔수 없군요. 그만 쓸께요.

 

한마디 더.

어제는 우리집서 1구역 형제 모임이 있었어요.

그래서 먼저 갔는데 성가대 수련회 계획은 잘 마무리가 되었는지

궁금하군요. 다음주까지 모두 건강히 잘 있어요. 진짜루 그만 쓸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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