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장을 접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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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창에우세비오 [eusevio]
2000-02-01 ㅣ No.763
으하하하...
드디어 동민이가 나의 마수에 걸려 들었구나.
생맥주10000cc내기 탐나지,
하지만 지분수를 알아야지, 감히...
형곤이가 지난 일요일에 무참히 중민 이한테 깨지고...(중민왈-형 나오늘
형곤이형 박살냈쪄... 동민성과2:1해도 자신있당...)뭐 이런 야그를 하던디
감히...
동민아 너의그도전정신을 높이사서 도전을 받아준다.
토요일오후 저녁미사후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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