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광고)엄마 손 김밥집

인쇄

김요셉피나 [xone2] 쪽지 캡슐

2000-06-15 ㅣ No.1496

  아이들을 데리고 남편없이 혼자 살기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은 저도 두아이를 둔 엄마,그리고 주부라서 인가봅니다.

 형제님께서 교통사고를 당해 이미 세상분이 아니셔서

자매님이 혼자 보험설계사를 하시다 다시 새로운 일을 찾으셨답니다.

 신한은행뒤 원효로 2가에 조그만 김밥집을 내셨답니다.

(유부 초밥을 전문)으로 하시고 전화는 704-9520 이랍니다.

 2구역 5반 반장을 하시는 박호신 (로사리아)자매님 .

배달도 해드릴수 있다하니 혹시 단체나 회합에서 김밥이 필요하신 교우분들  엄마 손 김밥집을 이용해 줍시다.

 자매님이 눈물을 흘리지 않게, 흐르는 눈물을 닦아 줄수있는 일은 따뜻한 말과 이왕이면 김밥은  엄마손 김밥집의 김밥을 먹어주는 일..

 



3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