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광고)엄마 손 김밥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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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남편없이 혼자 살기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은 저도 두아이를 둔 엄마,그리고 주부라서 인가봅니다. 형제님께서 교통사고를 당해 이미 세상분이 아니셔서 자매님이 혼자 보험설계사를 하시다 다시 새로운 일을 찾으셨답니다. 신한은행뒤 원효로 2가에 조그만 김밥집을 내셨답니다. (유부 초밥을 전문)으로 하시고 전화는 704-9520 이랍니다. 2구역 5반 반장을 하시는 박호신 (로사리아)자매님 . 배달도 해드릴수 있다하니 혹시 단체나 회합에서 김밥이 필요하신 교우분들 엄마 손 김밥집을 이용해 줍시다. 자매님이 눈물을 흘리지 않게, 흐르는 눈물을 닦아 줄수있는 일은 따뜻한 말과 이왕이면 김밥은 엄마손 김밥집의 김밥을 먹어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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