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422]바오로 여는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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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 [voice]
2000-05-02 ㅣ No.1427
드디어 열렸습니다! 것도 화알짝
청년 여러분들은 그냥 들어오시면 됩니다.
대신 여러분들의 동참이 있어야 겠죠?
나머지는 바오로에서.... 준비하겠습니다.
왜냐.. 든든한 빽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니깐...
자아~~ 기대하시라하시라... 개봉 박두!!!
나아~ 잘했어 형진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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