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1차 완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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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주 [yju3425] 쪽지 캡슐

2013-08-23 ㅣ No.3951

  + 찬미 예수님 !

 

  저를 끝까지 사랑해주신 이끄신 주님!

 그리고 직장 동료관심으로 오랫동안 냉담을 풀어습니다. 

  서구 로사리오회에서 김희항프란치스코 신부님 강론을 듣고 

  성경쓰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걸음마한다고 생각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비록 서둘러 썼지만 말씀 쓸때 정말 행복하였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도 더 생각하게 되고 갈등도

  주님 안에서 해결하고자 노력하여 잘 마무리 되어 갑니다. 

  성경을 쓰면서 순간 순간 주님의 사랑을 재 확인하였습니다.  

  다시 또 2,3차 써 가면서 주님의 사랑을 굳게 굳게 다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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