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나해 부활 제4주일 (착한 목자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나부활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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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ㅣ No.2204

게시자 주: (1) 오늘의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게시자 주 2 다음에 있습니다.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4.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내용 추가 일자: 2024년 4월 20일]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2: [첫 공지 일자: 2022년 7월 17일(다해 연중 제16주일)]

(1) [PC 혹은 노트북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바로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New American Bible (NAB)에서 발췌된 오늘의 영어 전례성경 본문(즉,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들을, 화답송 등과 함께, 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어지는 제(2)항 으로 이동하여 안내대로 하십시오.][원 출처: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http://ch.catholic.or.kr/pundang/4/cbs/Cycle_B/Easter/b_east_4_mp3 <----- 여기를 클릭하라  

 

[스마트폰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i) 위의 주소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가만히 있으면 가지게 되는 작은 메뉴판 한 개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ii)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이미 열려있는 본글의 브라우저를 찾아서 거기로 이동한 후에,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06년 12월 10일(다해 대림 제2주일)부터 지금까지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안내된 English Bible Study 까페[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영어 성경공부 자료실]에서 필자가 지속적으로 전달 제공해온 자료이므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1)항에서 듣게 되는 NAB에서 발췌된 영어 전례성경 본문들 등을 또한 눈으로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attboard/read.asp?type=attboard&schcode=pundang4biblestudy&seq=8&id=1330 <----- 또한 필독 권고   

 

이것도 또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바로 위에 제(1)항제(2)항 제공의 정보들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함께 활용하면, 영어 듣기 및 읽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게시자 주 2 끝) 

[이상, 2024년 4월 20일자 내용 추가 끝] 

 

 

나해 부활 제4주일(착한 목자 주일) 온라인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동영상 청취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7/나해부활제4주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나해 I, 가톨릭출판사, 2008년.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4.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복습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rectitud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시기"(jealousy)"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복습 6: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복습 8: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1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0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2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6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demption_objective_vs_subjective.htm <----- 필독 권고


복습 9: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복습 1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복습 1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복습 1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복습 1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복습 15: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나부활4주일> 나해 부활 제4주일 (착한 목자 주일)

 

요한 복음서 10,11-18; 사도행전 4,8-12; 1요한 3,1-2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나 I, 제453-462쪽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나는 착한 목자다." (요한 복음서 10,11)

 

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그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 4,12)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1요한 3,1ㄴ)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내용 추가 일자: 2024-04-21]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내용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오늘의 독서들에서 발췌한 절들: 01:30-02:37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평신도들은 그리스도의 대리자이신 거룩한 분들인 사제들로부터 신앙(faith)을 배운다: 02:37-04:43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진리와 행복의 충만함을 발견하기 위한 필요 조건은 무엇?[CCCC 2]; 인간들은 하느님 안에서만[즉, 하느님의 사랑의 행위 안에서만, 즉, 하느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상태 안에서만, 즉, 하느님의 영원한 법을 지키는 상태 안에서만, 즉, 예수님의 새 계명을 지키는 상태 안에서만, 즉, 예수님과의 통공이라는 관계의 상태 안에서만] 오로지 진리와 행복의 충만함를 발견하는 것이 가능하다; capax Dei(성 아우구스티노)[교안의 3분 복음/교리 묵상 필독 권고]: 04:43-09:20-12:22 

* 성령의 선물들(이사야 11,2)성령의 열매들(갈라티아 5,22-23)과 다르다; 2000년 대희년까지 3명의 대 교황님(Popes the Great)들 안내: 09:20-12:22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12:22-14:23

* 교훈 혹은 급훈으로 사용되는 '진선미'에 있어 '진'(truth), '선'(good), '미'(beauty)의 정의(definitions)들은 무엇? 착한 목자란?: 14,23-18:06

* '관계의 상태'(relationship)란 곧 '형성되어 유지가 되는 관계'(relation)를 말한다: 19:45-20:28;

* '구원'(救援)이라는 성경 번역 용어는, 중국어본 성경들에서 사용되지 않았고,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다; 믿음에 기인하는 순종: 20:28-23:28

* '구원'(救援)이라는 번역 용어의 남용에 대하여: 35:07-36:47-39:18

* NAB 요한 복음서 10,17에서 'in order to'는 번역 오류일 것이다; the rectitude of divine love(CCC 1991)[우리말본 가톨릭 교회 교리서 번역 오류]; 예수님께서 가장 완미하게 실천하신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rectitude), 구속(救贖)/속량(贖良)(Redemption) 위업; 필리피 2,6-11: 23:46-29:16-32:27

* 예수님께서 가장 완미하게 실천하신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rectitude)필리피 2,6-1123:46-29:16-32:27

* 인과 관계를 기술하는 어법인 so that ... may ...: 23:46-29:16-32:27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유다주의 구원관에 있어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커다란 차이점: 32:27-34:25

* 성령/성신'진리의 영'으로 불리는 이유: 34:25-35:07

* '...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의 권위에 의하여'(by authority of) 혹은 '...의 이유 때문에'(for the reason of)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36:47-37:29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그리스도교 신앙은 부활 신앙이다: 39:18-40:50

* '하느님의 자녀'의 의미: 40:50-42:42-44:48

[이상, 2024-04-21일자 내용 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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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부활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7/제4주일.mp4 <----- NAB 요한 복음서 10,17에서 'in order to'는 번역 오류일 것이다; 인과 관계를 기술하는 어법인 so that ... may ...; the rectitude of divine love(CCC 1991)[우리말본 가톨릭 교회 교리서 번역 오류];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rectitude), 구속(救贖)/속량(贖良)(Redemption) 위업; 필리피 2,6-1123:46-29:16-32:27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3:46-29:16-32:27 [즉, 23분46초-29분16초-32분27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요한10_17_우리말_번역문에_대하여_인과관계_번역오류_220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요한10_17_우리말_번역문에_대하여_인과관계_번역오류_22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A.

(i) 요한 복음서 10,17의 우리말 번역문,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는,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요한 복음서 10,17-18에 대한,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과 그리 잘 부합하지(conform) 않는다는 생각이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east_4.htm <----- 필독 권고
(발췌 시작)

"[17] For this reason the Father loves Me, because I lay down My life, that I may take it again. [18] No one takes it from Me, but I lay it down of My own accord. I have power to lay it down, and I have power to take it again; this charge I have received from My Father."

 

17-18. Jesus shows that of His own free will He will give Himself up to death for the sake of the flock (cf. John 6:51). Having been given supreme authority, Christ is free to offer Himself as a sacrifice of expiation, and He voluntarily accepts His Father's commandment, in an act of perfect obedience.

 

17-18.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 당신의 고유한 자유 의지(free will)가 이 양떼를 위하여 죽음에 이르기까지 완전하게(up to) 당신 자신을 장차 내놓으실 것임을(요한 6,51 참조), 보여주십니다. 지고한 권한(supreme authority)이 이미 주어졌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는 속죄(expiation)의 희생 제물로서 당신 자신을 자유롭게 제공하시고, 그리고 당신의 성부의 명령을, 완미한 순종(perfect obedience)의 행위(act) 안에서, 자발적으로 받아들이십니다.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내용 추가 일자: 2024-05-07] 

(ii) [번역 오류]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어 요한 복음서 10,17 전문을 읽을 수 있는데, "새 번역 성경" 요한 복음서 10,17의 우리말 번역문의 시작 부분에서 "For this reason"에 대응하는 그리스어 어구가 우리말로의 번역 과정에 누락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biblehub.com/interlinear/john/10-17.htm 

https://en.katabiblon.com/us/index.php?text=GNT&book=Jn&ch=10&interlin=on 

 

(iii) 그리고 지금까지 이번 제A항에서 말씀드린 바는,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졸글[제목: 요한 10,17 - 지역 언어로의 번역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2-04-23]에 이어지는 글이기도 합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94.htm 

[이상, 2024-05-07일자 내용 추가 끝]

   

B.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다수의 영어본 성경들의 요한 복음서 10,17을 비교/검토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m_bible/john10_17.htm 

 

(ii) 다음은 NAB 요한 복음서 10,17 전문인데,

“This is why the Father loves me, because I lay down my life in order to take it up again.”

 

특히 ‘in order to’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여기서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지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i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NAB 요한 복음서 10,17에서, 대다수의 영어본 신약 성경들에서 형이상학적 인과 관계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한 '[so] that ... may/might ...' 대신에, 'in order to'를 사용한 것이 번역 오류임을 지적하는 글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 필독 권고

 

(iv)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국내의 개신교회 측, 요한 10,17에서, ... 위하여 ... 는 심각한 번역 오류이다 " 제목의 졸고[게시일자: 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_Section_4-2.htm <----- 국내의 개신교회 목회자들의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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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부활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7/제4주일.mp4 <----- NAB 요한 복음서 10,17에서 'in order to'는 번역 오류일 것이다; 인과 관계를 기술하는 어법인 so that ... may ...; the rectitude of divine love(CCC 1991)[우리말본 가톨릭 교회 교리서 번역 오류];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rectitude), 구속(救贖)/속량(贖良)(Redemption) 위업; 필리피 2,6-1123:46-29:16-32:27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3:46-29:16-32:27 [즉, 23분46초-29분16초-32분27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요한10_17은_필리피2_6-11에_기술된_인과_관계_안에서_그_의미가_명확하게_드러나게_된다_220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요한10_17은_필리피2_6-11에_기술된_인과_관계_안에서_그_의미가_명확하게_드러나게_된다_22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i) 십자가형과 (ii) 부활 및 승천이, 그리스도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영광을 받으심(glorification of Christ)의 두 양상(aspects)들임에 대하여서 매우 잘 기술하고 있는 필리피서 2,6-11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92.htm <----- 필독 권고

 

[내용 추가 일자: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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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부활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7/제4주일.mp4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평신도들은 그리스도의 대리자이신 거룩한 분들인 사제들로부터 신앙(faith)을 배운다: 02:37-04:43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2:37-04:43 [즉, 02분37초-04분4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평신도들은_그리스도의_대리자이신_거룩한_분들인_사제들로부터_신앙(faith)을_배운다_220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평신도들은_그리스도의_대리자이신_거룩한_분들인_사제들로부터_신앙(faith)을_배운다_22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D.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믿음(faith)이라는 성경 및 교리 용어의 교의적 자구적 어의 및 윤리적 어의의 차이점에 대하여" 제목의 졸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iteral_sense_of_faith_vs_moral_sense_of_faith_1555.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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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부활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7/제4주일.mp4 <----- 예수님께서 가장 완미하게 실천하신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rectitude), 구속(救贖)/속량(贖良)(Redemption) 위업필리피 2,6-1123:46-29:16-32:27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3:46-29:16-32:27 [즉, 23분46초-29분16초-32분27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예수님께서_가장_완미하게_실천하신_판단과_절차에_있어_수용된_올바름(rectitude)_220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께서_가장_완미하게_실천하신_판단과_절차에_있어_수용된_올바름(rectitude)_22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F.

복습 3: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rectitud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redemption)은 ‘구원’(salvation)과 결코 논리적으로 등가인 개념이 아님" 제목의 졸고를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303.htm <----- 필청/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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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부활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7/제4주일.mp4 <----- '구원'(救援)이라는 성경 번역 용어는, 중국어본 성경들에서 사용되지 않았고,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다; 믿음에 기인하는 순종; '구원'(救援)이라는 번역 용어의 남용에 대하여: 20:28-23:28; 35:07-36:47-39:18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0:28-23:28; 35:07-36:47-39:18 [즉, 20분28초-23분28초; 35분07초-36분47초-39분1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구원(救援)이라는_번역_용어의_남용에_대하여_220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구원(救援)이라는_번역_용어의_남용에_대하여_22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G.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요즈음 들어와 salvation에 대응하는 차용 번역 용어로 사용되고 있는 구원(救援)이라는 용어의 출처에는 아담 샬 신부님에 의하여 저술된 주교연기(1643년)가 포함된다’ 제목의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8.htm <----- 필독 권고

 

특히, 1807년에 처음으로 그리고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개신교회 측의 선교사들에 의하어 번역된 다수의 중국어본 성경들의 요한 복음서 10,9에서, 우리말본 성경들에서와는 달리, "救援"(구원)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지 않았음을 유념하면서, 필독을 권고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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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부활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7/제4주일.mp4 <----- 인과 관계를 기술하는 어법인 so that ... may ...: 23:46-29:16-32:27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3:46-29:16-32:27 [즉, 23분46초-29분16초-32분27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o_that_may_220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o_that_may_22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H.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이상, 2024-04-22일자 내용 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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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east_4.htm <----- 필독 권고

 

J.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b_east_4.htm <----- 전문 필독 권고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Today the Church celebrates the World Day for Priestly Vocations. The texts of the liturgy outline Jesus as the model for priests. First of all, like Jesus, the priest must be a good shepherd, ready to lay down his life for his sheep (Gospel). Like Jesus, the priest must be like a cornerstone for men, who supports the entire building of their beliefs and spiritual, moral and human values (first reading). Finally, like Jesus, the priest has been chosen to be a son of God and to live the experience of a tender and filial love for God, his Father (second reading).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오늘 교회는 사제 성소(Priestly Vocations)를 위한 세계의 날을 경축합니다. 이 전례의 본문들은 그리스도를 사제들을 위한 유일한 귀감(the model)으로서 윤곽을 그립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사제는, 예수님처럼, 자신의 양(sheep)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lay down), 한 명의 착한/선한 목자(a good shepherd)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복음 말씀). 사제는, 예수님처럼, 사람들의 믿음들과 영적, 윤리적 및 인간적 가치들로 구성된 전체 건물을 지탱하는, 사람들을 위한 한 개의 모퉁이의 머릿돌(a cornerstone)처럼 되어야 합니다 (오늘의 제1독서). 끝으로, 사제는, 예수님처럼, 한 명의 하느님의 아들(a son of God)이 되기 위하여 그리하여 자신의 성부(Father)인 하느님을 위한(for) 어떤 애정어린(tender) 및 아들다운(filial)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to live the experience), [이들 둘 다를 위하여 하느님에 의하여] 이미 선택된 분입니다 (오늘의 제2독서).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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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부활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7/제4주일.mp4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진리와 행복의 충만함을 발견하기 위한 필요 조건은 무엇?[CCCC 2]; 인간들은 하느님 안에서만[즉, 하느님의 사랑의 행위 안에서만, 즉, 하느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상태 안에서만, 즉, 하느님의 영원한 법을 지키는 상태 안에서만, 즉, 예수님의 새 계명을 지키는 상태 안에서만, 즉, 예수님과의 통공이라는 관계의 상태 안에서만] 오로지 진리와 행복의 충만함를 발견하는 것이 가능하다; capax Dei(성 아우구스티노)[아래에 제시된 이 교안의 3분 복음/교리 묵상 필독 권고]: 04:43-09:20-12:22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4:43-09:20-12:22 [즉, 04분43초-09분20초-12분22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진리와_행복의_충만함을_발견하기_위한_필요_조건은_무엇일까_220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진리와_행복의_충만함을_발견하기_위한_필요_조건은_무엇일까_22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E.

(i) 질문: 진리와 행복의 충만함을 발견하기 위한 필요 조건은 무엇일까?답변04:43-09:20-12:22 동영상 화면에 대응하는 본 교안에 제시된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에 있습니다. 되도록 많은 분들의 필독을 권고드립니다.

 

(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이 명확한 답변의 신약 성경 근거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교 신앙 생활 전반에 걸쳐 항상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그리고 예수님께 항상 감사드려야 하는,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또한 필독을 강력하게 권고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316.htm <----- 꼭 필독 권고 

 

�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2. 사람은 왜 하느님을 찾게 되는지요?
CCC 27-30, 44-45


하느님께서 친히,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사람의 심장(heart)에 당신을 뵙고자 하는 욕망(欲望, desire)을 이미 써 두셨습니다. 심지어 이 욕망이 가끔 무시되더라도,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당신 자신께로 잡아당기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시는데 왜냐하면 오로지 하느님 안에서만[즉, 하느님의 사랑의 행위(love) 안에서만, 즉, 하느님의 영원한 법(eternal law)을 지키는 상태 안에서만, 즉, 예수님의 새 계명(the new commandment of Jesus)을 실천하는 상태 안에서만, 즉, 하느님과의 통공(communion)이라는 관계의 상태 안에서만],(*) 사람은, 그가 추구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진리와 행복의 충만함(fullness)을 장차 발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성(本性, nature)에 의하여소명(召命, vocation)에 의하여 사람은, 하느님과의 통공(通功, communion, 하나 됨)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경신하는 있음/존재[경신자(敬神者), a religious being]입니다. 하느님과의 바로 이러한 친밀하고(intimate) 또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vital) 유대(bond)는 사람에게 근본적인 존엄/품위(fundamental dignity)을 부여합니다.

 

[내용 추가 일자: 2024-04-20]

(*)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이 논리적 등가(logical equivalences)들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316.htm <----- 필독 권고

[이상, 2024-04-20일자 내용 추가 끝]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east_4_c27.htm

 

CCCC 357. 그리스도인들의 윤리적 삶(moral life)이 어떻게 신앙 및 일곱 성사들과 묶여져 있는지요(is bound up with)?
CCC 1691-1698


신앙 고백[symbol of faith, 즉, 신경, Creed, Credo(라틴어)]이 고백하는 바가 일곱 성사(the sacraments)들이 감지할 수 있는 표적(表迹)들과 함께 나누어 주는(communicate) 바로 그것입니다. 진실로, 이 성사들을 통하여 열심 신자(the faithful)들은 그리스도의 은총과 성령의 선물들을 받게 되는데, 이 은총과 선물들은 그들이 믿음 안에서 받아들였던 그리스도 안에서[즉, 그리스도의 사랑의 행위(love) 안에서, 즉, 예수님의 계명(commandments)들을 지키는 상태 안에서, 즉, 예수님의 새 계명을 실천하는 상태 안에서, 즉, 그리스도와의 통공이라는 관계의 상태 안에서],(*) 하느님의 자녀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능력을 그들에게 줍니다.

 

“오 그리스도인들이여, 그대의 품위를 깨달으십시오.”
[“O Christian, recognize your dignity.” 성 레오 대 교황(Saint Leo the great)]

 

주: 성 레오 1세 대 교황(Saint Leo I the Great, 재위기간: 440-461년)은, 예를 들어, 교황의 수위권으로써 게르만 족에 의하여 서 로마 제국이 멸망할 무렵에 로마를 파괴로부터 구하였고 또 게르만 족의 교화에 이바지하였던 위대한 교황이다. 2000년 대희년까지 단 세 분만이 대 교황(Pope the Great)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 분이 바로 그 첫 번째 대 교황이다. 두 번째 대 교황은, 예를 들어, ‘그레고리오 성가집’을 출판하여 전례 중에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흠숭지례’로 표현되는 하느님을 향한 교회의 정의(justice)인 ‘경신덕(the virtue of religion, 敬神德)’이 하나의 전례의 틀 안에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였던, 성 그레고리오 1세 대 교황(Saint Gregorius I the Great, 재위기간: 590-604년)이다. 세 번째 대 교황은, 예를 들어, 교황의 수위권이 세속의 왕권 위에 실질적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게 하는 데에 많은 공헌을 하였던 성 니콜라오 1세 대 교황(Saint Nicholaus I the Great, 재위기간: 858-867년)이다.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들 세 명의 대 교황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553.htm 

 

[내용 추가 일자: 2024-04-20]

(*)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이 논리적 등가(logical equivalences)들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316.htm <----- 필독 권고

[이상, 2024-04-20일자 내용 추가 끝]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east_4_c1691.htm 

 

[내용 추가 일자: 2024-05-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본글에 이어지는 졸고를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_안에_머무르다의_의미_2212.htm <----- 꼭 필독 권고 

[이상, 2024-05-10일자 내용 추가 끝]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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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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