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꼭필청][복습_안내] 나해 부활 제6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나부활6주일> 773_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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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ㅣ No.2212

 

게시자 주: (1) 오늘의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게시자 주 2 다음에 있습니다.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12.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내용 추가 일자: 2024년 5월 2일]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2: [첫 공지 일자: 2022년 7월 17일(다해 연중 제16주일)]

(1) [PC 혹은 노트북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바로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New American Bible (NAB)에서 발췌된 오늘의 영어 전례성경 본문(즉,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들을, 화답송 등과 함께, 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어지는 제(2)항 으로 이동하여 안내대로 하십시오.][원 출처: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http://ch.catholic.or.kr/pundang/4/cbs/Cycle_B/Easter/b_east_6_mp3 <----- 여기를 클릭하라  

 

[스마트폰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i) 위의 주소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가만히 있으면 가지게 되는 작은 메뉴판 한 개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ii)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이미 열려있는 본글의 브라우저를 찾아서 거기로 이동한 후에,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06년 12월 10일(다해 대림 제2주일)부터 지금까지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안내된 English Bible Study 까페[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영어 성경공부 자료실]에서 필자가 지속적으로 전달 제공해온 자료이므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1)항에서 듣게 되는 NAB에서 발췌된 영어 전례성경 본문들 등을 또한 눈으로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attboard/read.asp?type=attboard&schcode=pundang4biblestudy&seq=8&id=1332 <----- 또한 필독 권고   

 

이것도 또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바로 위에 제(1)항제(2)항 제공의 정보들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함께 활용하면, 영어 듣기 및 읽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게시자 주 2 끝) 

[이상, 2024년 5월 2일자 내용 추가 끝] 

 

 

나해 부활 제6주일 온라인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동영상 청취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9/나해부활제6주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나해 I, 가톨릭출판사, 2008년.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12.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복습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rectitud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시기"(jealousy)"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복습 6: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복습 8: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1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0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2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6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demption_objective_vs_subjective.htm <----- 필독 권고


복습 9: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복습 1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복습 1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복습 1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복습 15: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나부활6주일> 나해 부활 제6주일

 

요한 복음서 15,9-17; 사도행전 10,25-26.34-35.44-48; 1요한 4,7-10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나 I, 제473-482쪽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복음서 15,12: 새 계명)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1요한 4,8)

 

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베드로가 이러한 일들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을 때, 말씀을 듣는 모든 이에게 성령[즉, 진리의 영]께서 내리셨다. (사도행전 10,44)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내용 추가 일자: 2024-05-02]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내용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시작 기도 및 복습 안내(꼭 필청 권고); 사고 및 판단의 차원을 결정하는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 00:00-08:45; 12:21-32:28-36:34

* 오늘의 독서들에서 발췌된 바들: 08:45-10:21-11:50-12:21

* 성경 용어인 '사랑'(lov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12:21-32:28-36:34; 47:47-48:15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32:28-36:34

* 오늘의 복음 말씀: 36:34-37:07

* '예수님의 사랑 안에 머물다'의 의미는 무엇?: 37:07-40:10

* 요한 14,15; 14,21; 15,10(두 번)에서 복수 명사인 'commandments'가 단수 명사 '계명'으로 번역된 것은 매우 심각한 번역 오류이다: 40:10-41:24

* 기쁨(joy)와 즐거움(pleasure)의 커다란 차이점: 41:24-42:00

* 일본식 한자 단어들인 '친교' 대신에 '우의'를, 그리고 '친구' 대신에 '벗'을 사용할 것을 권고드린다: 42:00-43:36

 * 요한 15,16에서 성부 하느님의 자유 의지(free will)가 개입된 인과 관계를 밝히는 so that ... may ... 가 사용되었다: 33:36-45:34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45:46-46:05

* 1요한 4,10에서 '속죄 제물' 보다는 '속죄의 수단'으로 번역되어야 할 것이다: 47:10-47:47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48:15-50:32

* 사마리아인들의 출현 및 기원에 대하여: 48:15-50:32 

*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세 개의 의로운 일들: 50:55-51;55 

* 교의 신학적 및 성서 신학적으로, 특정 지역에 '첫 성령 강림', 즉, '진리의 영의 도래(到來)'해당 지역 교회의 탄생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이승훈으로부터 이벽, 정약용 등이 대세(代洗)를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조선의 지역 교회가 탄생하였다는 주장(최석우 신부)이단 주장이다: 51:55-52:49

* 1779년 겨울 천진암 강학에서 이벽 성조에게 기 내린 '진리의 영의 도래(到來)'의 결과를 경험한, 코르넬리우스 가족처럼 화세(火洗)를 받은 자들인, 이벽, 정약용 등은, 의방기서(依倣其書)하여[출처: 이승훈 신문, 추국일기, 1801년], 알퐁소 바뇨니 신부님의 '교요해략'(1615년)에 기술된 대세(代洗)의 조건에 따라, 1784년에 이승훈으로부터 대세(代洗)를 받았다[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28.htm]: 52:49-54:04-54:39

* 사도행전 10,46에서 '찬송하다'는 '영광을 더한다'(glorify)는 의미이다: 53:09-53:46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및 마침 기도: 54:39-55:31

[이상, 2024년 5월 2일자 내용 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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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_안내

나해 부활 제6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9/나해부활제6주일.mp4  <----- 시작 기도 및 복습 안내(꼭 필청 권고); 사고 및 판단의 차원을 결정하는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 00:00-08:45; 12:21-32:28-36:34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0:00-08:45; 12:21-32:28-36:34 [즉, 00분00초-08분45초; 12분21초-32분28초-36분34초] 동안 청취하면, 성경 본문에 등장하는 초자연적 개념들을 나타내는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을 통하여 숙지하여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교수님들을 대상으로 한 필자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습니다. name="복습_안내(꼭_필청_권고)_2212"]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복습_안내(꼭_필청_권고)_221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내용 추가 일지: 2024-05-07, 나부활6주화복음]

Pre-0.

예를 들어,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복습 안내에서 말씀드린 바에 따라, 평소에 필자에 의하여 작성된 졸글[제목: [판단] 죄, 의로움, 그리고 심판 - 요한 16,5-11; 게시일자: 2013-05-09]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79.htm <----- 또한 필독 권고 

 

게시자 주 Pre-0: 사실, 바로 이 내용 추가는, 오랜 기간 동안 필자와 친분이 있으신 신부님 한 분께서 오늘 오후에 저에게 오늘 나해 부활 제6주간 화요일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16,5-11) 중의 제9-11절이 무슨 내용인지 질문을 주셔서, 이처럼 안내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생각할 때에, 아마도 오늘 미사 중에 발췌돠어 봉독되는 성경 말씀들을 공부하는 교우님들에게 도움을 드리라고 이 신부님께서 저에게 질문을 주신듯 하며, 따라서 오늘 필자에게 질문을 주신 신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상, 2024-05-07일자 내용 추가 끝] 

 

[내용 보강 및 추가 일자: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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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부활 제6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9/나해부활제6주일.mp4  <----- 요한 14,15; 14,21; 15,10(두 번)에서 복수 명사'commandments'단수 명사 '계명'으로 번역된 것은 매우 심각한 번역 오류이다: 40:10-41:2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0:10-41:24 [즉, 40분10초-41분24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요한14_15및14_21및15_10에서_복수명사_commandments를_계명들_대신에_단수명사_계명으로_번역한_것은_매우_심각한_번역오류이다_2212"]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요한14_15및14_21및15_10에서_복수명사_commandments를_계명들_대신에_단수명사_계명으로_번역한_것은_매우_심각한_번역오류이다_221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Pre-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어로 commandments로 번역되는 복수 명사인 성경 용어가 단수 명사 '계명'으로 번역된 것은 매우 심각한 번역 오류이다" 제목의 졸고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316.htm <----- 꼭 필독 권고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글에서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있듯이, 요한 복음서 10,17은, 요한 복음서 15,10ㄱ과 완미하게(perfectly) 부합하도록(conform, fitting), 지역 언어로 번역되어야 할 것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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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부활 제6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9/나해부활제6주일.mp4  <----- '예수님의 사랑 안에 머물다'의 의미는 무엇?: 37:07-40:09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7:07-40:09 [즉, 37분07초-40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예수님_안에_머무르다의_의미_2212"]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_안에_머무르다의_의미_221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Pre-2.

(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요한 15,9-17에서 -사랑 안에 머물다-는 -사랑의 행위 안에 머물다-로 번역되어야 한다[번역미숙]' 제목의 졸고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13.htm <----- 꼭 필독 권고  

 

(나)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 안메 머무르다’‘예수님과의 통공(communion)이라는 관계의 상태(relationship) 안에 머무른다’와 논리적으로 등가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진리와_행복의_충만함을_발견하기_위한_필요_조건은_무엇일까_2204.htm <----- 꼭 필독 권고  

 

(다)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아래의 명제들 사이에 논리적 등가(logical equivalence)가 성립함에 대한 졸고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316.htm <----- 꼭 필독 권고  


(i)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실천함;

(ii) 사랑이라는 새 계명(the New Commandment of love)을 실천함;


(iii) 예수님을 사랑함;
(iv) 예수님의 계명들을 실천함;
(v) 예수님 안에 머무름;
(vi) 예수님의 사랑의 행위 안에 머무름;
(vii) 예수님과의 통공(communion)이라는 관계의 상태에 머무름;

(viii) 예수님의 새 계명을 실천함;


(ix)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라는 법에 순종함;
(x) 하느님의 뜻/의지에 순종함;
(xi) 하느님의 영원한 법에 순종함;
(xii) 그리스도교 윤리법에 순종함.  

[이상, 2024-05-03일자 내용 보강 및 추가 끝]

 

[내용 추가 일자: 2024-05-10]

(라) 더욱더 나아가(a) 바로 위의 제(다)항(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졸고[제목: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게시일자: 2016-07-20]에서 내린 결론들에 의하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애덕의_완미(完美)(perfection_of_charity)의_필요충분조건들_1704.htm <----- 꼭 필독 권고  

 

아래의 명제들 사이에 논리적 등가(logical equivalence)가 성립함을 알 수 있다:

 

(i)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완미하게(perfectly) 실천함;

(ii) 사랑이라는 새 계명(the New Commandment of love)을 완미하게(perfectly) 실천함;
(iii) 예수님을 완미하게(perfectly) 사랑함;
(iv) 예수님의 계명들을 완미하게(perfectly) 실천함;
(v) 예수님 안에 완미하게(perfectly) 머무름;
(vi) 예수님의 사랑의 행위 안에 완미하게(perfectly) 머무름;
(vii) 예수님과의 통공(communion)이라는 관계의 상태에 완미하게(perfectly) 머무름; 


(viii) 예수님의 새 계명을 완미하게(perfectly) 실천함;

(xiii) 신성적 사랑의 행위(divine love, amour divin)의 완미(perfectiion)에 도달하게 됨;

(xiv) 당사자의 심장이 애덕의 완미(perfection of charity)에 도달하게 됨
[주: 이를 위한 충분조건 한 개가 1요한 4,12에 제시되어 있음];

(xv) 거룩(holiness, 聖性)에 도달하게 됨;


(ix)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라는 법에 완미하게(perfectly) 순종함;
(x) 하느님의 뜻/의지에 완미하게(perfectly) 순종함;
(xi) 하느님의 영원한 법에 완미하게(perfectly) 순종함;
(xii) 그리스도교 윤리법에 완미하게(perfectly) 순종함. 
[이상, 2024-05-10일자 내용 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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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부활 제6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9/나해부활제6주일.mp4  <----- 성경 용어인 '사랑'(lov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12:21-32:28-36:34; 37:07-40:09; 45:46-46:05; 47:47-48:15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2:21-32:28-36:34; 37:07-40:09 [즉, 12분21초-32분28초-36분34초; 37분07초-40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사랑의_네_종류들에_대하여_2212"]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사랑의_네_종류들에_대하여_221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A.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교(Christianity, 즉, 예수님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용어들인, 예수님의 새 계명의 이해에 필수적인, 오늘의 복음 말씀과 제2독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명사 ‘사랑’(love, agape, charitas, charity, amore)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 및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동사 ‘사랑하다’(to love, agapao, diligere, amor)의 자구적 어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가해 부활 제6주일 말씀전례 묵상; 사랑하다(to love)라는 동사의 정의 외; 주: 아래의 835번 글[게시일자: 2008-03-12]이 발췌 인용되고 있음] <--- 꼭 필독 권고(Warming Up)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의 의미] <--- 꼭 제일 먼저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52.htm [사랑들의 차이점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74.htm [Ia IIae q26, 사랑(love) [신학대전여행]]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8.htm [하느님의 뜻(의지, will)]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애덕(charity)이라는 덕(신학대전여행)]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5.htm  [게시일자: 2008-03-12; 사랑/애덕의 정의(definition) 외; 주: 위의 제2051번 글에서 발췌 인용되고 있음]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하느님의 사랑]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0.htm [사랑의 의미는?]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1티모테오6,10; 1요한2,15; 성 아우구스티노)]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 꼭 필독 권고 

 

"Ubi caritas et amor, Deus ibi est: 애덕(charity)과 [신성적] 사랑(love)이 거주하는 바로 거기에, 하느님께서 계십니다(where charity and love resides, there God is)"

 

(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3자들 사이의 자연적 사랑 dilectio 에만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 가능하다]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 용어들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에 대한 추가적인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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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부활 제6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9/나해부활제6주일.mp4  <-----일본식 한자 단어들인 '친교' 대신에 '우의'를, 그리고 '친구' 대신에 '벗'을 사용할 것을 권고드린다: 42:00-43:36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2:00-43:36 [즉, 42분00초-43분3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친교(親交)는_일본식_한자일_것이다_2212"]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친교(親交)는_일본식_한자일_것이다_221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친구’(親舊) 대신에 ‘벗’(友)‘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함을 보여주는 한 개의 용례로서, ’진교‘(親交)라는 단어가 일본식 한자 단어임을 밝히는 글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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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부활 제6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9/나해부활제6주일.mp4  <-----사마리아인들의 출현 및 기원에 대하여: 48:15-50:32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8:15-50:32 [즉, 48분15초-50분32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사마리아인들의_출현_및_기원에_대하여_2212"]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사마리아인들의_출현_및_기원에_대하여_221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D.

다음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가해-I 사순 제3주일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4,5-42) 해설에 있는 사마리아인들의 기원에 대한 설명이다:

 

기원전 721년에 북쪽 이스라엘 왕국을 멸망시킨 아시리아의 왕 사르곤 2세I(Sargon II)의 통치가 시작되자 이스라엘 왕국에 살고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배를 당하였으며, 일부 뒤에 남아 있었던 사람들은 사르곤 2세가 불러들인 바빌론, 쿠타(Cutah), 압파(Affa), 하마트(Hamath), 그리고 세파루아임(Sepharuaim) 사람들과 혼인을 하여, 새로운 민족을 형성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이 민족은 사마리아인(Samaritan)들이라고 불리게 되었다(2열왕 17,24).

 

실제로 신약 성경 복음서들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하여서는 사마리아인들의 정체성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꼭 필요한데, 사마리아인들이 형성되는 과정과 이들과 바빌론 유배에서 돌아온 유다인들과의 사이가 매우 나빠지는 과정 및 그 결과에 대한 설명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가해-I 사순 제3주일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4,5-42) 해설과 주석들에 자세하게 주어져 있으니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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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부활 제6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9/나해부활제6주일.mp4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세 개의 의로운 일들: 50:55-51;55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0:55-51;55 [즉, 50분55초-51분5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예수님께서_직접_나열하신_세_개의_의로운_일들_2212"]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께서_직접_나열하신_세_개의_의로운_일들_221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E.

복습 15: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 필독 권고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은 ‘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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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부활 제6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9/나해부활제6주일.mp4  <-----사도행전 10,46에서 '찬송하다'는 '영광을 더한다'(glorify)는 의미이다: 53:09-53:46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3:09-53:46 [즉, 53분09초-53분4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찬송하다는_영광을_더하다(glorify)를_의미한다_2212"]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찬송하다는_영광을_더하다(glorify)를_의미한다_221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F.

복습 12: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어본 사도행전 10,46을 들여다볼 수 있는데, "새 번역 성경"에서 '찬송하는 것'으로 번역된 표현은 ‘magnifying’의 자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m_bible/acts10_46.htm

 

(ii) 다른 한편으로,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예수님의 영광 = 성령]<-----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G.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east_6.htm <----- 필독 권고

 

H.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b_east_6.htm <----- 전문 필독 권고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Whoever fails to love does not know God, because God is love." This is a lovely synthesis of today’s liturgy. Christian life unfolds in the circle of love, which begins in God, becomes visible in Jesus Christ, is extended to man and goes back to God. Since God is love, in him we find the point of departure of all the movements of love (second reading). Jesus Christ, the incarnation of God’s love, calls his disciples friends (Gospel). God’s love in Christ for men is not exclusionist or limited; rather it is open and universal, because in God’s love there are no distinctions between persons, and everyone can share his Spirit, the power and presence of love in man (first reading).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1요한 4,8) 바로 이 절은 오늘 전례에 대한 한 개의 종합(a synthesis)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사랑의 순환(circle) 안에서 펼쳐지는데, 사랑은 하느님 안에서 시작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시적(visible)이 되고, 사람 쪽으로 확장되며 그리고 하느님 쪽으로 되돌아 갑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사랑의 움직임들 모두의 출발점을 발견합니다 (제2독서). 하느님의 사랑의 강생/육화(incarnation)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을 벗(friends)들이라고 부르십니다 (복음 말씀). 그리스도 안에 있는[즉,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은 배타적인 혹은 제한적인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이 사랑은 개방되어 있고 보편적인데,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인격(persons)들 사이에 아무런 구분이 없어서, 그리하여 각자가, 사람 안에 있는 사랑의 힘(power) 및 현존(presence)인, 당신의 거룩한 영(his Spirit, 즉, 성령)을 함께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1독서).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159. 교회는 왜 성령의 성전이라고 불리는지요?
CCC 797-798, 809-810 

 

교회는 성령의 성전(temple)이라고 불리는데 왜냐하면 성령께서 교회인 그리스도의 몸 안에, 교회의 머리 안에, 그리고 교회의 구성원들 안에 거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는,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성사(the sacraments)들로, 덕(virtues)들로, 그리고 카리스마(charisms)들로, 사랑 안에서 교회를 발전시키십니다(builds up)(엮은이 번역).

 

“성령께서 그리스도 교회의 구성원들에 대한 관계, 즉, 교회인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관계는, 영혼이 인간의 몸에 대한 관계와 동일합니다.”
[성 아우구스티노(Saint Augustine)]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east_6_c797.htm

 

CCCC 160. 은사들은 무엇인지요?
CCC 799-801


은사(charisms, 카리스마)들은 성령의 종(種)적(special) 선물들인데 이 선물들은 다른 이들의 선(good), 이 세상의 필요(needs)들, 그리고 특히 교회의 발전(building up)을 위하여, 개인들에게 주어집니다. 은사들에 대한 식별은 교도권(Magisterium)의 책임입니다(엮은이 번역).

 

주: 다음은, 그리스어 어원이 Charisma인, Merriam Webster's On Line 영영사전에 설명된 charism 단어에 대한 설명이다: Charism is an extraordinary power (as of healing) given a Christian by the Holy Spirit for the good of the church(카리스마는 치유 등과 같이 교회의 선을 위하여 성령에 의하여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지는 비상한 힘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mw/charism.htm

 

주: 다른 한편으로, ‘은사(charism, 카리스마)’와 ‘영의 선물(spiritual gift)’은 동일한 의미를 나타내는 표현들이 아니다. 이에 관하여서는, 성령강림 대축일 제2독서(1코린토 12,3ㄴ-7.12-13) 중의 제4절 해설과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을 읽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60.htm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east_6_c799.htm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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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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