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 암사동 청년여러분께 #

인쇄

이정임 [lee67] 쪽지 캡슐

2002-03-25 ㅣ No.9628

 

 

 

안녕하세요   -

초등부 주일학교 교감 이 헬레나 입니다.

 

주일엔 말씀사탕 맛있게 잘 먹었구여 ! (남편이 식구 수대로 뽑아와서)

타 단체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날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암사동 성당의 기둥이라면 당연히 우리 청년들이고,

앞으로 가톨릭의 발전 또한 청년들 손에 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그 리 고

 

그 ~ 뒤 에

또다른 미래의 꿈이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있지요.......

 

 

여러분의 후배 초등부 친구들 말이어요

........

우리 친구들에게 지금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중에 우리 아이들의 선생님이 되어 주실분  안계세요  ?

 

신부님의 여러번에 걸친 공지에도 불구하고 .....

아직 망설이고 계신 분들,

 빨리 접수 하세여

 

추천도 받습니다.

참고로....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는 나이를 봉헌 했답니다.

그래서 모두다 이십대의 젊은 언니, 누나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뭐 더 궁금한거 있나여 ?

최요한 신부님이나, 초등부 교사회로 빨리 연락 주세여  

 

그러면 기다립니다.

 

 

 

 

 



5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