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지 1월 '경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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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simeonj]
2001-01-03 ㅣ No.3095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장경민 시메온입니다.
어느새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새해에는 더욱 더 주님 사랑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빌며, 우리들 서로서로간에도 더 많은 평화와 희생을 나눌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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