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님과 자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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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julifalco]
1999-12-22 ㅣ No.234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사무장님과 자매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반석회의 어머니로서
1년동안 많이 애쓰셨죠? ^^
성탄 축하드리고요
희망찬 대희년 맞이하세요~
대희년이 시작되면
사무장님과 자매님 많이 바빠지시겠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날마다 새로운 날 되시길
화살기도 바칩니다.
새남터 율리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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