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4024]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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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원 [wagostino] 쪽지 캡슐

2000-11-30 ㅣ No.4051

아직도 그만한 체력들을 가지고 계시다고 하는 것이 부럽습니다.

확실히 일요 산악팀의 위력이 과시가 되는 듯 하는군요.

요즈음도 여전히 주일 아침에 새벽의 산행을 하시고 계시는지요.

조만간에 방학을 하는데 그때가 되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차가운 산행에 동참을 하도록 하죠?

 

대장님!

 

저 예전같지 않습니다. 기대를 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다음에 산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면서.....

 

이만. 사실은 내일 시험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내일 신부님께 전해드려야 하는 자료를 사람들로부터 모으는 중에 메일 확인하고 잠시 들렀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이거든요.

 

12월 9일 드디어 come back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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