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신자들이 보기에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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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익 [asiaman] 쪽지 캡슐

2000-04-02 ㅣ No.1128

"지나가는 행인"으로만 계시던

주임신부님께서 드디어 마을사랑방에 입성하셨습니다.

편안한마을의 "모든 신자들이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부임하신지 152일만입니다.

(99년11월1일 부임하셔서 2000년 4월1일 사랑방 입성하심)

 

게시판이 만남과 나눔의 장으로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성서 이어쓰기에

신부님께서 가끔씩 참여하시겠다니

만남과 나눔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리라 생각됩니다.

 

초등학생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

그리고 "지나만 가던 행인1,행인2....."까지도

참가해 주시어 더욱 더 활기찬 게시판을 만들어 갑시다.

 

열심히들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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