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실례합니다...

인쇄

이은표 [archijhon] 쪽지 캡슐

2000-08-26 ㅣ No.645

안녕하십니까?

저는 수서 성당 청년 성가대구요... 한동안 이 성당에서 활동했었던..

이원표 세자요한 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사정이 생겨 형의 아이디로 사용하고 있지요...

아.. 다름이 아니고... 마리나 수녀님께.. 인사드리고 싶어서요..

전에 수녀님께 이메일 주소를 물어본다고 한 걸 깜빡해서...

그냥 이렇게 게시판에 글 띠웁니다..

마리나 수녀님.. 제 이멜 주소 여기 남길테니.. 꼭.. 연락주시구요..

저 알고 계신 다른 분들도 연락 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청년 성가대 악보장을 맡고 있는 병선이가 연락주면 더 좋겠네요..

참.. 마리나 수녀님.. 제가 자주 부르던 성가들을 들으실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저희 수서 성당 청년 성가대 홈페이지에 생활 성가 280여곡을 들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답니다..

http://my.netian.com/~selah74 로 오셔서 멀리가는 향기에 들어

가시면.. 성가를 맘껏 클릭해서 들을 수 있어여..

왜 제가 요즘 행복하게 사는 지도 아실수 있으실듯..

그럼 전 이멜 주소 남기구 가겠숨다...

가락 성당 다른 신자분들에게 실례했구요..

만약 수녀님이 여기 잘 안들어 오시면.. 말씀 좀 드려 주세요..

누군가.. 수녀님께 글을 남겨놓았다구요..

그럼 이만...

pyodoly@nownuri.net(원표의 이멜 주소)



1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