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RE: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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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경 [anakang] 쪽지 캡슐

2000-10-26 ㅣ No.996

오랜만이요.

여기서 만나니 방가 방가.

주보 열심히 올리네요. 근데 안 열려서 아쉽네.

인생의 참 맛을 알기엔 아직 어린 것 같은 데...

좋은 시 잘 봤어요.

-멀리서 마음만 가지고 지켜보는 누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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