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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ddal123] 쪽지 캡슐

2000-05-25 ㅣ No.595

안영진 안토니오 입니다.

이제야 이렇게 인사올림니다.

더운 날씨에 연습 하시느라 고생 많으시지요

저는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이사를 잘 하였습니다.

특히 후배들이 많은 고생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비록 중계동으로 이사했지만 더욱 노력하여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참 강원도로 간 박병철 라우렌시오 형제님 잘 계시는지 안부 부탁합니다.

 

차 안토니오 형님 파트장님 되신거 축하합니다.

우리 후배들 잘 이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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