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내가 당신(주님)을 믿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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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호 [s8640] 쪽지 캡슐

2000-01-20 ㅣ No.608

When You Believe  

 

 

 

 

 

            song by  Mariah Carey & Whitney Houston

 

 

 

 

 

 

 

Many nights we pray .With no proof anyone could hear

 

 

 

여러날 밤마다 우리는 누가 들어주는지에 대한 확증도 없이 기도를 했습니다.

 

 

 

And our hearts a hopeful song

 

 

 

우리는 진정으로 희망의 노래를

 

 

 

We barely understood     이해하지 못했지요

 

 

 

Now we are not afraid   이제 우리는 두렵지 않아요

 

 

 

Although we know there’s much to fear

 

 

 

비록 세상엔 무서운 일이 너무나 많다해도

 

 

 

We were moving mountains Long before we knew we could

 

 

 

우리는 산을 움직이고 있었답니다. 그 가능성을 알기 훨씬 전부터요

 

 

 

There can be miracles When you believe

 

 

 

믿음을 가지면 기적이 생길수가 있어요

 

 

 

 

 

 

 

Though hope is frail   비록 희망은 깨지기 쉬우나

 

 

 

It’s hard to kill    쉽게 사라지는 건 아니죠

 

 

 

Who knows what miracles You can achieve?

 

 

 

당신이 어떤 기적을 이룰수 있을지 그 누가 알겠어요?

 

 

 

When you believe Some how you will  

 

 

 

믿음이 있기만 하면 할수 있어요

 

 

 

You will when you believe   믿음을 가질때 그럴 수 있답니다

 

 

 

In this time of fear  두렵기만한 요즘같은 때엔

 

 

 

When prayer so often proves in vain  

 

 

 

기도는 헛되어 버리기 일쑤고

 

 

 

Hope seems like the summer birds Too swiftly flown away

 

 

 

희망은 마치 너무나 빨리 날라가 버린

 

 

 

여름새와도 같이 느껴지게 되지만

 

 

 

Yet now I’m standing here   지금 난 여기에 버티고 있어요

 

 

 

My heart’s so full I can’t explain

 

 

 

내 가슴은 너무나 벅차올라 뭐라 설명할 수 없군요

 

 

 

 

 

 

 

Seeking faith and speaking wordsI never thought I’d say

 

 

 

신앙을 갈구하며 자신이 말할수 있으리라

 

 

 

상상조차 못해 본 말들을 전파 하느라고요

 

 

 

They don’t always happen when you ask

 

 

 

언제나 요구하는대로 다 이뤄지는건 아니며

 

 

 

And it’s easy to give in to your fear

 

 

 

두려움앞에 무릎을 꿇기는 쉽답니다

 

 

 

But when you’re blinded by your pain

 

 

 

하지만 고통으로 인해 눈 멀어

 

 

 

Can’t see your way safe through the rain

 

 

 

역경을 안전하게 벗어날 길을 찾을 수 없을때에

 

 

 

Thought of a still resilient voice Says love is very near

 

 

 

여전히 우렁찬 음성을 지닌 생각은 말해주지요.’

 

 

 

사랑은 아주 가까이 와 있다’라고요

 

"요번 피정은 정말 좋았습니다. 주님을 믿게 되었고...

주님이 우리에게 좋은 선물을 주시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주님! 사랑해요.. 또한 저의 교사와 저의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군요...\

 

난 너희가 날 사랑하는 걸 알고 있단다..

나도 너희를 사랑해...

                                      피정에서 막 돌아온 백수....

첨부파일: WhenYouBelieve.ram(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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