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지금 내곁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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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땡란 [flower-deer] 쪽지 캡슐

2000-05-24 ㅣ No.5466

것을 뒤져보구 한숨 푹~나와버린 리틀입니다..

 

아..오늘..주급나온다구 햇는디..

도데체 언제 나오는겨..

현재 수중에 있는 돈은.. 허걱..200원..

나 집에 걸어가야 한다..^^; 이 더운날..

갑자기 땀이 다 나려구 한다..

뎅장..

 

여기는 구청 1층 인터넷실..

귀금이 동생이 제 뒤에서 인터넷을 두드리구 있습니다..

지금..돈이 들어오기만을 기둘리며.. 따각따각 자판을 두들기는..

 

아..내 곁에는 내 핸펀두 잇군여..

뎅장.. 5월 한 달동안 무려 7시간 40분..

뭐하느라구 이렇게 많이썼냐면..아이..*^^*별걸다..

전화한거지 뭐.. 사람들한테들..

오늘..6월1일부터 단말기값 오른다는 소리에..

비싸지기전에..단말기 바꾸려구여..

그리구..아마 번호두 바뀔꺼여여..

번호 바뀌면 번호 올릴께요..

(앗 번호 올렸다가..열설팬들의 전화에 시달리면.. 나야 좋지 뭐^^)

 

그리구..새로운 2기 주부인터넷 수강생 명단..

45명..입니다.. 우리반이..

물론 강사 3명이 15명씩 맡겠지만..그래두 넘 많어...

그리구 이젠..학원에서 강의 하기 때문에..

학원 원장님들 하구두 친해져야 한대여..

아..겜방 아저씨랑 겨우 친해졌는데...

사는건 역시 힘들당...

 

그리구..라디오두 있군여.. 휴대라디오..

땡란이는 유열의 음악앨범을 가장 좋아 합니다..fm모닝쑈두..

참 오늘 아침에 눈을떴을때..내 귀를 즐겁게 해준음악..

바루 백지영의. DASH!!

멋있지 않습니까? 가사를 들어보면..꼭 내 성격을 보는듯..

지금 말할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

확 dash 하세여.. 그러나..넘 성급하겐 말구..

확신이 들때..그때 하세여..말해두 후회하지 않을것 같을때..

말하지 않으면..가슴이 터져버릴것 같을때^^

그나저나  이 노래 연습헤서 노래방가야 하는데..

전에 부르구 싶었지만.. 몇분 늦게 들어렸더니..

바루 불러버렸더구만.. 역시..

주님 말씀대루 항상 준비하구 있어야해..

 

사설 늘어놓느라..글이 길어졋군여..

집에까지 걸어가려면 죽었당..

 

 

 - 덥지만 좋은날!! 리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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