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당에, 홈피가 열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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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일까요.
엊그제 모임자리에서 어떤 청년한테 본당 홈피 얘기를 듣고
마음이 넉넉한 연휴 끝에서야 들어와
이방 저방 기웃거리며 흔적을 남겨봅니다.
(대순아, 오옷 제법인걸? 잘해놨군 홈피. 애썼네
언제 오픈한거냐)
비오 신부님 계실적에 같이 문예상(?)을 탔던 분들의 성함도 보이고. . 낯설지가 않습니다.
제 마음이 한없이 up되는걸 보니 저기서 또
시원한 바람의 계절이 성큼성큼 걸어오는군요.
후후~ 오고가는 계절의 에누리없음이란,
본당의 모든분들,좋은 시절 되셔야죠?
건강하셔요!
ste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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