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마냥 즐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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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진
[djjun0923]
2000-06-04 ㅣ
No.
1755
지금 듣고 계시는 노래 아시죠...
꼭 제 이야기 같네요...
지금 집에서 엄청 깨지구 있어요..
에궁 귀찮다.. 명동 성당이나 가서
놀아야 겟어요...
기말고사가 얼마 안 남았죠...
얼심히 하시구 얼마 안남은 방학을
기대하죠..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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