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마냥 즐겁나요?

인쇄

정대진 [djjun0923] 쪽지 캡슐

2000-06-04 ㅣ No.1755

지금 듣고 계시는 노래 아시죠...
꼭 제 이야기 같네요...
지금 집에서 엄청 깨지구 있어요..
에궁 귀찮다.. 명동 성당이나 가서
놀아야 겟어요...
기말고사가 얼마 안 남았죠...
얼심히 하시구 얼마 안남은 방학을
기대하죠..히히


38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