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방가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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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S-GIRL] 쪽지 캡슐

2000-08-09 ㅣ No.2192

와... 학생들의 글이 부쩍 늘었네여..

넘넘 방가워여..

완현이 보경이 혁준이 경호까지....와우!!!

이것 또한 하느님의 은총이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계시판이 더욱 활성화 되어서..

학생들과 청년과의 만남,   청년과 어르신분들과의 만남..

많은 만남이 이루어 지고 많은 삶의 이야기가 오고가길 기원합니다...

 

신사동 성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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