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아이디어 뱅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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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재 [benedict12]
2001-10-08 ㅣ No.1747
저도 오늘은 그냥 읽기만 할 수 없어 씁니다.
세상 돌아가는 총천연색 글들이 총망라 되어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 홈페이지의 글들을 읽으니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이 탁 트입니다.
작으나 함께 일 때 정말 아름다운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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