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병원에 갔다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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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아침미사 봉헌하고 성당을 믿는 우리 모든 신자들 특히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형제 자매님들 모두 주님의 은총속에 하루속히 퇴원하셔서 주님의 은총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으시겠읍니까? 저는 이렇게 아파하는 모든 우리교우들에게 성체를 영 하고 나서 바로 기도합니다. 저도 오늘 병원엘 다녀왔읍니다. 병원에 가면 모든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거든요 고민이 있으면 병원에 가서 몇분동안 묵상에 잠겨보면 어떻겠습니까? 이가 아파서 이가 아프다는것은 건강할때는 모든게 자기 나름대로 행 할 수 있을 는지 모르나 아프면 주님 찾고 그렇지 않으면 재수가 있다고 신자들은 그런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지 않아요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그런지 가 퍽이나 오래되었어요 아마 삼십살쯤 되었을까 이토록 주님과 가까이 살면서 죽음을 묵상 하면 두려울게 없다고 주님께서는 언제나 함께 있고 내가 떨어져 나가면 주님은 얼마나 슬픔에 잠겨 있을 까 생각해보곤 합니다. 가까이 가면 더 더욱 잘보이고 멀리 보면 더 멀어지는것은 알고 있지요 항상 감사하고 봉사에 앞장서야 할 내 자신도 유혹에 빠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앞으로 는 그렇지 않을려고 마음먹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오늘은 병원비가 약 2,000,000원 정도 다음주일은 약 1,500,000원 정도 준비 해 오셨으면 그래서 저는 지난번 보다 더욱더 싸게 해주신 것같아요 이를 심으면 위험하다고 해요 그래서 이는 아마 금이나 상아 아마 좋은 것으로 할 것 같아요 이의 중요함은 이가 아퍼 병원에 를 가보아야 압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주병도 이로 열고 모든것 도 이를 통해서 하는 것을 저는 많이 보았거든요 이가 좋으면 오복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수술후 이가 아퍼서 위쪽에는 틀니를 하고 너무나 불편한것은 말 할 것도 없어요 그러나 껌이나 엿은 먹지 못하고 이가 나쁘면 위장이 나뻐지는 것은 말할 나이도 없어요 아무튼 건강에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감사 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지난번에는 약 이 한대에 3,500,000원 정도 준비 하라고 해서 7개 는 얼마에요 아마 24,500,000원 정도 든다니 기가막혀 이때문에 이렇게 병원비가 든다니 아마 개인 병원에서는 심장 환자이니 할 수 가 없다고 해서 종합 병원에서 만 해야 된다고 해요 수술하다가 피가 멈추지 않으면 수혈을 해야 하기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 모든 교우분들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이다 아직 어린데 직장을 나가지 않고 있으니 모든 교우분들은 왜그런지 모르고 계서요 몸이 불편하니까 그런지 모르고 있어서 한분 한분 께 이야기 할 수도 없고 언제나 감사 하고 살아갑니다. 언제나 우리 함께 해주십시요 하느님 오늘도 저를 이토록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