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아무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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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er347]
2000-01-15 ㅣ No.92
지금 겜방에있는데 힘들다..
눈도 아푸고..
친구일 도와주는라 있는데 이리힘들줄이야..
지훈오빠 힘들지!!
이제 알것같군...
그래두 밤에 하니까 사람은 없잔아...
지금 사람이 좀 많다.. 그래두 뜸뜸히 쓰구 있는나!!!
오빠두 열심히 하구 낼 보자구..
키키 꼭 오빠한테 쓰는 편지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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