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년없어!]내가그대들정말좋아하는거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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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범 [runhany] 쪽지 캡슐

2000-08-15 ㅣ No.573

오늘 성가대 정말 수고 했습니다.

너무들 잘들해서 뭐라 형언할수 없네~~~

그렇게 잘할거라곤 생각안했는데...^^
아무튼 오늘 뎡말 수고~~

 

아...요즘 미치겠어요.. 그냥 힘들고 짜증만 나고...

뭐가 잘 안돌아가는 느낌도 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친구들한테도 정말 미안하고...아..어쩌면 좋지...

여러가지가 머리속으로 들어와 한데 뒤섞여서 꽉 막혀 있어요..

아......누가누가누가 좀 어떻게 해줘봐~~
괜히 힘든척 하는거 같아 죄송하네요. 너무 많이 놀아서 힘들수도~~~

놀날도 얼마 안남은거 같네요.

재미있게 놀아야지...

그대들도 함께 놉시다.

오늘 하종이형한테 죄송하네요...정말 죄송~~

아직 나이가 어려서리~~~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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