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성당 게시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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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anto] 쪽지 캡슐

1998-11-26 ㅣ No.18

신부님의 부임을 두손 들어 환영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래요.

나중에 찾아가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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