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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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진성 [aloalo]
1999-11-05 ㅣ No.76
양 신부님 축하 합니다.
임시이지만 어린 양 떼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 할 수 있는 장소를 준비 하셨군요.
역시 양 신부님 다우신 추진력 입니다. 신부님 파이팅!
지금은 신부님과 대치4동을 위한 "기도"만이 제 유일한 후원 수단이네요. 항상 건강 조심 하세요.
알로이시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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