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리동성당 게시판

온세통신의부당한요금

인쇄

조은영 [sky78] 쪽지 캡슐

2001-08-26 ㅣ No.450

2000년 2월에 아버지가 온세통신에서 전화를 받고 시외전화요금이 싸다는 이유로 신청을 하고 한국통신과 온세통신 두곳에서 요금이 나오기에 쓰지 않을려고 취소를 하고 2월 부터 5월 까지 밀린 요금을 내고 더이상 청구서가 오지 않았는데 신청도 하지 않은 청구서가 2001년 7월로 다시 신청이 되어 청구서가 왔습니다. 취소 할려고 이번 25일날 금촌 전화국에 가서 취소를 했는데 8월 분 9월분 요금은 나오니 요금을 내야하고 내지 않으면 신용불량자가 된다고 전화국 직원이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신청도 하지 않은 부당한 요금을 내야만 하는 것인지 어떻게 나의 명의를 그렇게 함부로 할수 있는것인지 그리고 온세통신은 가입자를 모으면 그만큼에 대한 수당을 받습니다. 제가 어떻게 아느냐면 저도 텔레마케팅을 했기때문이에 알수 있습니다. 아무리 가입를 많이 모으면 그만큼의 돈을 번다고 하지만 어떻게 함부로 나의 명의를 함부로 도용할수 있는것인지 그리고 요금을 내야만 하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되는것인지도 알려 주세요..

 



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