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추기경님 이제는 주님과 함께 편안한 안식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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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길 [kims410820] 쪽지 캡슐

2009-02-16 ㅣ No.235

큰 별이 떨어졌습니다.

우리 곁에서 늘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신 님 그리고 인자 하신  할아버지와 같으신 님 언제 어디에서 뵙어도 다정 스러우시고  겸손과 덕망을 겹비 하신 님을 이제는 영원히 뵙올수 없어서 마음이 서립니다.

님께서는 그 모진 세월 모진 풍파를 다 껶으시면서 늘 .항상 가난한 자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헌신하신 님.  이제는 모든 것을 다 잊어시고 영원한 천상에서 주님과  성모 어머니와 함께 영복한 복락을 누리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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