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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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잘못 여섯 가지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라는 사람은 '사람의 잘못 여섯 가지'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하나, 남을 깎아 내리면 자가가 올라간다고 착각함 둘, 바꾸거나 고칠 수 없는 일로 걱정함 셋,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이니까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함 넷, 대중의 편견을 생각 없이 따름 다섯, 생각의 발전과 진보를 무시하고 독서의 습관을 들이지 않음 여섯, 다른 사람에게 자기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강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