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서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전 명동 예비자교리학교에 다니고 있는
이광욱 이라고 합니다. 내달 9일 바오로 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게될 예정이고요....
6개월동안 교리를 받고 하느님을 알게 되면서
제 자신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세례일이 다가오는
요즈음 느끼게 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직접 추기경님을 뵌 적은 없지만, 매스컴을 통해서 또
글을 통해서 접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한국 교회를 위해서 하느님 백성을 위해서
하시는 좋으신 일, 한없이 좋으신 분을 위한 일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_^ 진심으로 서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