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중곡동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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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 [paulko]
2000-02-25 ㅣ No.609
일단 사과의 말씀올립니다.
오랜만에 게시판에 들어와서 오늘에야 제가 아직 분별력 없는 청소년임을 피부로 느낌니다.
중곡동님은 제가 생각한 분과는 상당히 다른 면을 가지신 따뜻하신 분이었군요.
김태웅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타분들께 물의를 일으킨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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