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제비교사의 화려한 컴백!!!

인쇄

박태규 [mari79] 쪽지 캡슐

1999-11-08 ㅣ No.668

예! 여러분 제가왔씀니다..잠시지만 형의 아이디로 글을올림니다.

여러분과 해어져 지낸지도 어언 3달..다시 뵙게돠어 기쁘기 한량없군요..

글을 읽어보니..모두들 제가없는 동안 행복하셨던것같더군요....훗!

기대하십시요..곳 괴롭혀드리지요..

특히 사랑하는 나의 교사들께!!!

하하하!!!



2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