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시샵님의 열의에 다시금 놀랍니다.

요즈음 교사들과 함께 준비를 하르라고 예전처럼 자주는 들러보지 못한다는 핑계를 대면서 이렇게 오랜만에 들러 보았는데 이러한 궁금증이 제기가 된것과 그리고 이러한 궁금증에 대하여 답을 하신 시샵님의 열의에 반성을 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여야 하겠다는 생각이 굴뚝의 연기처럼 피어오르네요!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저에게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내시거나 아니면 성당에서 말씀을 하시면 이것과 관련된 법적인 조항과 함께 있는 내용의 아티클을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