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 우학사님
~!^^
늘~ 학사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지만..,
어제(토요일) 저희 교사들 점심과 저녁상 마련해 주심에
깊~은 감사
를 드려요~!!^^
그 더운 날씨에..,
이젠 할머니가 되신 학사님 어머니께서
주방에서 땀을 뻘뻘 흘리시며..,
손수 저희들 밥을 지어주시니..,
솔직히 감사하면서도, 죄송하고..,
몸 둘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감동의 물결
~~~~~!^^
덕분에..,
화기애애한 가운데..,
맛있~게 잘 먹었구요..,
특히 수녀원 김치와 어머니께서 만드신 감자 된장찌게를 섞어 끓인,
학사님 김치찌게 참 맛있
었어요~~!!!^^
저희 교사들 그토록 생각해 주시는
학사님의 정성
에 넘너~무 감사하구요..,
어머니께도 감사의 인사
드려주세요~~~!!!!^^
날도 더운데..,
캠프 챙기시느라 힘
드시죠?!^^
언제..,
학사님..,
맛나
고 기운나는
거..,
사드려야 할텐데...
언제가 좋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