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정만씨! 정말로 축일 추카 추카

언제나 화양동 성다의 게시판을 예쁘게 꾸며주는구나 마치 정만씨처럼....

예쁜 사람 눈에는 예쁜 사람만 보이니 착각 하지 말기를...후ㅜ...후..

우리식구 모두는 정만씨가 띄워주는 모든 글과 그림에 늘 감탄에 감탄...

더 예쁘고 좋은 글 뛰워 달라고 아부하는 거야..

그 실력 나좀 가르쳐 주면 더 좋구....

언제나 예쁘고 발랄한 정만씨  예쁜 얼굴만큼 가슴에 담아 있는 사랑도 충만하겠지?

따듯한 마음을 가진 따스한 사람이 이 겨울엔 정만씨를 지켜 줄 수 있었으면...

하나 보다는 둘이낳아 때론 속상한 것도 있겠지만...

안녕..... 늘 정만씨를 지켜보는(스토커) 실비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