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성당 게시판

[RE: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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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skarine02] 쪽지 캡슐

2002-02-18 ㅣ No.10047

나 이거 학교에서 친구들하고 밧눈데..

 

진짜 분하다.. 그때 수업시간이어서 선생님이 조용하란

 

말씀에 소리도 못지르고 욕가튼것도 못하고;;

 

그때 얼마나 우리 선수들 불쌍핸는데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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