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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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연 [madoro]
2000-03-15 ㅣ No.1607
신부님~너무 너무 죄송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기억하고 있었는데 왜 오늘을 아무생각 없이 그냥 보냈는지....
지금 미치겠어요...
너무 억울해...
신부님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아후~
음~어떡해....
오늘따라 하느님이 원망 스럽네요....
메일 열어 보시고 음성사서함 들어 보시길.....
꼬~옥~
신부님 제마음 아시죠???????????
신부님!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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