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우와 이게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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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passion] 쪽지 캡슐

1999-01-19 ㅣ No.262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여전히 잘들 계시군요. 바뜨! 익셉트 범주 부제님. 을매나 아플까이~~.

우쨌건 조속한 완쾌를 기원합니다.

홍순 brother 홈 작업은 잘되겠지요? 멀리서나마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그대가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기를. 우끼끼~~.

제가 이 야심한 밤에 자다 깬 wife의 눈흘김을 견디며 이글을 올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심과 혈을 기울여 모두 따라 버린 야심작 My home "쑥쑥이네 집"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함입니다.

아직 초짜이다 보니 미숙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많이들 찾아와 주세요.

내용은 제가 얼마전 아이 아빠가 되다보니 아이와 관계된 것 즉 임신, 출산, 육아 기타 등등 다소 처녀, 총각들에게는 썰렁한 주제들입니다. 사실 아직 완성된 것도 아니고요.

그러나 "그대들이여 좋은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느니라 어서 와서 보고 회개하도록 하여라." 입니다.

앞으로 언젠가 여러분에게 닥칠 일들을 미리 준비하세요.

제 홈을 썰렁한 캔디 홈으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게시판에 덜렁 제 글만 있는 날이 계속된다면 그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저를 잘 모르는 분들도 물론 환영합니다. 우리들이 나눌 수 있는 것들이 세상에는 무척 많답니다. 마쬬.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에게 함께 하기를 이렇게 글을 올릴때마다 바라며 아래를 꾹 한번 눌러 주세요.

그럼 제 홈에서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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