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1802] 저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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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신부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그렇게 우리를 따~ 만드시구`~ 흑흑~~ 휴가는 잘 다녀 오셨쬬? ^^*
내일이란 삶의 목표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제 삶의 목표가 없다면 내일은 무의미 하니까... 그쵸?~~~ 얼마전까진 그랬죠~~ 제 삶의 목표가 없었죠... 그냥 하루하루 사는데에 의미를 뒀었죠... 별다른 의미를 둘 곳이 없으니까... ^^* 하지만 제가 내일을 맞이해야할 이유가 생겼으니까요~ 내일의 의미는 180도 달라지더라구요~~ 히히~
PS : 신부님 !!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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