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습니다.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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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룡 [matia0526]
2009-02-18 ㅣ No.752
김수환추기경님.
한 번도 뵌적이 없고 추기경님이 병상에 계셨을때 추기경님을 위한 기도 한 번한게 전부입니다.
언제나 이웃집 할아버지 처럼 자상하시면서도,힘들게 살아가고있는 사람들에게 기도로써 그들에게 희망을 주신분,
이렇게 보내드려 죄송합니다.저흰 추기경님께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는데,고맙고,감사하다고 하시네요.
추기경님 ..........
고마웠습니다.......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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