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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절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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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데레사 [hbrl] 쪽지 캡슐

2011-03-17 ㅣ No.3153

속죄 제물을 바칠 때 사제가 지킬 규정
1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18"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속죄 제물에 관한 법은 다음과 같다. 속죄 제물은 번제물을 잡는 곳, 곧 주님 앞에서 잡는다. 이 제물은 가장 거룩한 것이다.
 
19 속죄 제물을 바치는 사제가 그것을 먹는데, 거룩한 곳, 곧 만남의 천막 뜰에서 먹는다.
 
20 그 고기에 닿은 것은 다 거룩하게 된다. 그 피가 옷에 튀었을 때는 , 피가 튄 데를 거룩한 곳에서 빨아야 한다.
 
21 그 제물을 삶은 옹기그릇은 깨뜨려야 한다. 청동 그릇에 삶았으면 문질러 닦고 물로 헹구어야 한다.
 
22 사제 집안의 남자는 모두 그 제물을 먹을 수 있다. 그것은 가장 거룩한 것이다.
 
23그러나 성소에서 속죄 예식을 거행하려고 제물의 피를 만남의 천막 안으로 가져왔으면, 그 제물은 어떤 것이든 먹지 못한다. 그것은 불에 태워야 한다.'
 
보상 제물을 드릴 때 사제가 지킬 규정
7
1 보상 제물에 관한 법은 다음과 같다. 이 제물은 가장 거룩한 것이다.
 
2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보상 제물을 잡고 , 그 피는 제단을 돌며 거기에 뿌린다.
 
3그리고 그 제물의 굳기름은 모두 바친다. 곧 기름진 꼬리와 내장을 덮은 굳기름,
 
4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허리께의 굳기름, 그리고 콩팥을 떼어 낼 때 함께 떼어 낸 간에 붙은 것이다.
 
5 사제는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주님을 위한 화제물로 살라 바친다. 이것은 보상 제물이다.
 
6 사제 집안의 남자는 모두 그 제물을 먹을 수 있는데, 그것은 거룩한 곳에서만 먹을 수 있다. 그것은 가장 거룩한 것이다.'
 
사제의 몫
7 '속죄 제물은 보상 제물과 같아, 같은 법을 이 두 제물에 적용한다. 그 제물은 속죄 예식을 거행하는 사제의 것이 된다.
 
8어떤 사람의 번제물을 받아서 바친 사제는 그렇게 바친 번제물의 가죽을 자기 것으로 차지한다.
 
9 가마에 구운 곡식 제물, 냄비나 번철에서 만든 제물들은 모두 그것을 바친 사제의 것이 된다.
 
10다른 모든 곡식 제물은, 기름을 섞은 것이든 섞지 않은 것이든 아론의 모든 아들들에게 똑같이 돌아간다.'
 
친교 제물을 바칠 때 사제가 지킬 규정
11 '주님에게 바치는 친교 제물에 관한 법은 다음과 같다.
 
12감사의 뜻으로 친교 제물을 바치려면 , 감사의 제물에, 누룩 없이 기름을 섞어 만든 과자와 누룩 없이 기름을 발라 만든 부꾸미와 고운 곡식 가루에 기름을 과자처럼 반죽한 것을 곁들여 바친다.
 
13이런 감사의 친교 제물에 누룩을 넣은 빵 과자를 예물로 곁들여 바친다.
 
14 이 예물들 가운데에서 각각 하나씩을 주님에게 들어 올려 바치는 예물로 드린다. 이것은 친교 제물의 피를 뿌린 사제의 것이 된다.
 
15 감사의 친교 제물로 바친 고기는 예물을 바친 그날로 먹는다. 다음 날 아침까지 아무것도 남겨서는 안 된다.
 
16 바치는 예물이 서원 제물이거나 자원 제물이면, 그 제물을 바친 그날에 먹고, 남은 것은 다음 날 먹어도 된다.
 
17 그러나 사흘 째 되는 날에는 남은 제물의 고기를 불에 태운다.'
 
일반 규정
18'사흘째 되는 날에 자기가 바친 친교 제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것을 바친 자는 호의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그 제물은 그의 것으로 헤아려지지 않는다. 그것은 부정한 고기가 되어, 그것을 먹는 자는 그 죗값을 지게 된다.
 
19무엇이든 부정한 것에 닿은 고기는 먹지 못한다. 그것을 불에 태워야 한다. 그렇지 않은 고기라면, 정결한 이는 누구나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다.
 
20 그러나 주님에게 바친 친교 제물의 고기를 부정한 상태에서 먹는 자는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가야 한다.
 
21 누가 무엇이든 부정한 것, 곧 사람 몸에 있는 부정한 것이나 부정한 집짐승 또는 부정한 길짐승에 몸이 닿고 나서, 주님에게 바친 친교 제물의 고기를 먹었을 경우, 그는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가야 한다.' "
 
피와 굳기름은 먹지 못한다
22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3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너희는 소나 양이나 염소의 굳기름은 어떤 것이든 먹어서는 안 된다.
 
24죽은 짐승의 굳기름이나 맹수에게 찢긴 짐승의 굳기름은 어떤 일에나 쓸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먹어서는 결코 안 된다.
 
26 주님에게 화제물로 바친 짐승의 굳기름을 먹는 자는, 정녕 누구나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가야 한다.
 
26너희가 사는 곳 어디에서나, 새의 것이든 짐승의 것이든 어떤 피도 먹어서는 안 된다.
 
27 어떤 피든 피를 먹는 자는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가야 한다. '"
 
친교 제물에서 사제에게 돌아가는 몫
28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9"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에게 친교 제물을 바치는 이는 그 친교 제물의 일부를 주님을 위한 예물로 가져와야 한다.
 
30주님에게 바칠 화제물을 직접 손에 들고 온다. 가슴 부위에 곁들여 굳기름을 가져오는데, 가슴 부위는 흔들어 바치는 예물로 주님 앞에 드리고,
 
31굳기름은 사제가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가슴 부위는 아론과 그 아들들의 것이 된다.
 
32너희 친교 제물의 오른쪽 넓적다리는 들어 올려 바치는 예물로 사제에게 준다.
 
33 이 오른쪽 넓적다리는 아론의 아들들 가운데에서 친교 제물의 피와 굳기름을 바친 사람의 몫이 된다.
 
34 나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친교 제물 가운데 흔들어 바친 가슴 부위와 들어 올려 바친 넓적다리를 그들에게서 받아, 이스라엘 자손들이 지켜야 하는 영원한 규정에 따라 아론 사제와 그의 아들들에게 준다.'"
 
제물에 관한 맺음말
35 이것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주님을 섬기는 사제가 되도록 봉헌된 날부터, 주님께 바친 화제물 가운데에서 아론이 받는 몫이며, 그의 아들들이 받는 몫이다.
 
36 곧 그들에게 기름 부으신 날, 주님께서 그들에게 주라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명령하신 것이다. 이는 그들이 대대로 지켜야 하는 영원한 규칙이다.
 
37 이것이 번제물과 곡식 제물, 속죄 제물과 보상 제물, 임직 제물과 친교 제물에 관한 법이다.
 
38 이는 주님께서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이다. 그날 모세는 시나이 광야에서, 주님께 예물을 바치라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명령하였다.
 
첫 사제들의 임직식
8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함께 데려오너라. 또 옷들과 성별 기름, 속죄 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 숫양 두 마리와 누룩 없는 빤 한 광주리를 가져오너라.
 
3 그런 다음 만남의 천막 어귀로 온 공동체를 불러 모아라. "
4 모세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공동체가 만남의 천막 어귀로 모여오자,
 
5 모세가 공동체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셨다."
6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 물로 씻겼다.
 
7그는 아론에게 저고리를 입히고 허리띠를 매어 주고 겉옷을 입혔다. 그리고 아론에게 에폿을 걸쳐 준 다음, 에폿 띠를 매어 꼭 붙어 있게 하였다.
 
8 모세는 또 그에게 가슴받이를 달아 주고 그 가슴받이 안에 우림과 툼밈을 넣었다.
 
9 그리고 그의 머리에 쓰개를 씌우고, 얼굴 앞쪽 쓰개 위에 금패를 달아 준 다음, 거룩한 관을 씌워 주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10그런 다음 모세는 성별 기름을 가져다가 ,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부어 그것들을 성별하였다.
 
11 그는 또 그 기름을 제단 위에 일곱 번 뿌리고 나서, 제단과 그 모든 기물, 물두멍과 그 받침에 기름을 부너 그것들을 성별하였다.
 
12 그는 또 성별 기름을 아론의 머리에 따라 부어 그를 성별하였다.
 
13 그러고 나서 모세는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 저고리를 입히고 허리띠를 매어 주고 두건을 감아 주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14그런 다음 모세는 속죄 제물로 바칠 황소를 끌어 오게 하였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속죄 제물로 바칠 그 황소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15 모세는 그 소를 잡고 피를 받아다가  제단을 돌며 그 뿔들에 손가락으로 피를 발랐다. 이렇게 제단을 정화하고 , 나머지 피는 제단 밑바닥에 쏟아 속죄 예식을 거행하여 제단을 성별하였다.
 
16그러고 나서 모세는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과 간에 붙은 것,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굳기름을 가져다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17 황소의 나머지, 곧 가죽과 살과 똥은 진영 밖에서 불에 태웠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18그런 다음 번제물로 바칠 숫양을 끌어 오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19 모세는 그것을 잡고,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피를 뿌렸다.
 
20그리고 모세는 그 숫양의 각을 떠서, 머리와 각을 뜬 고기와 지방을 살라 연기로 바쳤다.
 
21 내장과 다리들을 물에 씻은 뒤, 모세는 숫양을 송두리째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그것은 향기로운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화제물이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22 그러고 나서 두 번째 숫양 , 곧 임직식에 쓸 숫양을 끌어 오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23 모세는 그것을 잡고 그 피를 얼마쯤 가져다가 , 아론의 오른쪽 귓볼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발랐다.
 
24 모세는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의 오른쪽 귓볼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그 피를 발랐다. 모세는 제단을 돌며 거기에 나머지 피를 뿌렸다.
 
25 그는 굳기름, 곧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과 간에 붙은 것,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굳기름, 그리고 오른쪽 넓적다리를 떼어 내었다.
 
26 또 주님 앞에 놓인 누룩 없는 빵 광주리에서 누룩 없는 과자 하나, 기름을 섞어 만든 빵 과자 하나, 부꾸미를 하나를 집어 굳기름과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올려놓았다.
 
27이럿을 모두 아론의 손바닥과 그 아들들의 손바닥에 놓고, 흔들어 바치는 예물로 주님 앞에 드리게 하였다.
 
28그런 다음 모세는 그들 손에서 그것들을 받아, 번제물과 함께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그것은 향기로운 임직식 제물, 곧 주님을 위한 화제물이었다.
 
29 모세는 가슴부위를 가져다 주님 앞에 흔들어 바치는 예물로 드렸다. 그것은 임직식 제물 가운데에서 모세의 몫이 되었다.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30 그리고 모세는 성별 기름과 제단 위에 있는 피를 얼마쯤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 그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에 뿌려, 아론과 그의 옷, 그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을 성별하였다.
 
31 그런 다음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였다. "만남의 천막 어귀에서 고기를 삶아, 임직식 광주리에 담은 빵과 함께,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것을 먹어야 한다.' 하고 내가 명령한 대로 , 거기서 드십시오.
 
32 남은 고기와 빵은 불에 태워 버리십시오.
 
33임직식 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이레 동안 만남의 천막 어귀 바깥으로 나가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의 임직식은 이레 동안 계속됩니다.
 
34 주님께서는 오늘 한 것처럼 여러분을 위한 속죄 예식을 거행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35 여러분은 이레 동안 밤낮으로 만남의 천막 어귀에 머물면서, 주님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죽지 않을 것입니다. 정녕 내가 이렇게 명령을 받았습니다."
 
36그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주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것을 모두 실행하였다.
 
아론이 첫 제물을 바치다
9
1 여드레째 되는 날,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 그리고 이스라엘의 원로들을 불러 놓고,
 
2 아론에게 말하였다. "속죄 제물로 바칠 송아지 한 마리와 번제물로 바칠 숫양 한 마리를 , 흠 없는 것들로 끌어다 주님 앞에 바치십시오.
 
3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이르십시오.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그리고 번제물로 바칠 일 년 된 송아지 한 마리와 양 한 마리를 흠 없는 것으로 끌어 오고,
 
4또 주님 앞에 친교 제물로 바칠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곡식 제물을 가져오십시오. 오늘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나타나실 것입니다. '"
 
5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것들을 만남의 천막 앞으로 끌어 오고, 온 공동체가 모여 주님 앞에 서자,
 
6 모세가 말하였다. "이것은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주님께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7 그러고 나서 모세는 아론에게 말하였다. "제단으로 가까이 가서 형님의 속죄 제물과 번제물을 바쳐, 형님과 백성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십시오. 그리고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백성의 예물을 바쳐 그들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십시오."
 
8 아론은 제단으로 가까이 가서 자기를 위한 속죄 제물로 바칠 송아지를 잡았다.
 
9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가져오자, 그는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제단의 뿔들에 바르고, 나머지 피는 제단 밑바닥에 쏟았다.
 
10 그리고 속죄 제물에서 떼어 낸 굳기름과 콩팥들과 간에 붙은 것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11 고기와 가죽은 진영 밖에서 불에 태웠다.
 
12 다음에 아론은 번제물을 잡았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건네자, 아론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것을 뿌렸다.
 
13 또 그들이 각을 뜬 번제물을 그 머리와 함께 건네자, 아론은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14내장과 다리들은 씻어서 번제물에 얹어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15 다음에 아론은 백성의 예물을 드렸다. 백성을 위한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를 끌어다 잡고, 먼젓번처럼 속죄 제물로 드렸다.
 
16 또 번제물을 끌어다 법규에 따라 바쳤다.
 
17이어서 곡식 제물을 드렸다. 그것을 한 손 가득 채워 아침 번제물과 함께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18다음에 아론은 백성을 위한 친교 제물로 바칠 수소와 숫양을 잡았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건네자, 아론이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것을 뿌렸다.
 
19그리고 그 수소와 숫양의 굳기름, 곧 기름진 꼬리와 내장을 덮은 것, 콩팥들과 간에 붙은 것을 떼어,
 
20이 굳기름들을 그 짐승의 가슴 위에 얹었다. 아론은 그 굳기름들을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치고,
 
21 가슴 부위와 오른쪽 넓적다리는, 모세가 명령한 대로 , 주님 앞에서 흔들어 바치는 예물로 드렸다.
 
22 그런 다음에 아론은 손을 들어 백성에게 축복하였다. 이렇게 그는 속죄 제물과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다 드리고 내려왔다.
 
23 모세와 아론은 만남의 천막으로 들어갔다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였다. 그러자 주님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났다.
 
24 그때 주님 앞에서 불이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굳기름을 삼켰다. 온 백성은 그것을 보고 환성을 올리며 땅에 엎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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